화천대유

이재명에 친명조차 돌아서는 민주당

T.B 2022. 11. 25. 18:41

'설훈' 의원은 귀국과 동시에 민주당이 '분당된다'는 "이낙연 전 대표가 최소 3월 이후에 올 것이다"고 했다는데요.

 

위기의식을 느낀 친문·친명이 '이재명 체포' 동의안에 금이 갈 단일대오로 가겠다는 건지 둘째, '속도조절'을 말한 건지 의문으로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력 모으고 정계 복귀 신호탄을 쏠 이낙연 전 대표가 그 이재명 씨를 대체할 리더십을 보이려면 '왜 지지율' 다 까먹은 건지 고민해야 하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이 "에라, 모르겠다"면서 술렁이는 중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NY 컴백설' 관련 22일 설훈 의원은 "내년 3월까지 귀국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선을 그었고 23일 이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는 "(내년 6월) 기존 계획에서 변경된 게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4050 사생팬 세대 개딸줌마들 성향이 원래 좀 지저분하고 더럽긴 한데, '개딸줌마'들이 '이낙연 귀국 반대 캠페인'을 벌이는 중이고 설훈 의원 사무실에도 'ㅆㅇ 전화'가 폭주해 곤욕을 치렀다고 하는데요. 

 

"자칫하면 민주당 전체가 엮이는 게이트로 비화할 수 있다"면서 '발칵' 뒤집혔다는 '이정근 게이트'를 맞아 리더십 시험대에 오른 이낙연 전 대표는 확대 해석을 경계·차단 중이지만, '이낙연 싱크탱크'가 28일부터 재가동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원로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이 유동규 전 본부장 등용한 사람 "누구냐"면서 사과하라, 비명 김종민 의원이 "방탄정당 되면 국민 신뢰를 잃는다. 당은 민생을 챙기고 변호사와 함께 법적 투쟁을 해야 한다"며 '당권 내려놔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친형 故이재선 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친 통에 1심, 2심, 3심과 파기 환송심 중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 + '화천대유' 고문으로 취업한 권순일 전 대법관 등과 함께 무죄를 준 '김명수' 대법관은 내년 9월 퇴임식에 1억 8천만 원을 쓴다고 해 논란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의 조기 컴백설에 이어 김부겸 전 총리 측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는 등 비명계 원내 인사들까지 몸풀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고, 이재명 씨는 '7인회 멤버'도 돌아서 비명계가 100명 넘고, 찐명계는 3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조기 컴백' 관련 신경민 전 의원이 "사실무근이다"면서도 vs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세미나를 하는 건 '팩트다'"고 했는데요. '이정근 게이트'로 민주당 의원들 뒤숭숭 할 때 치고 나와야 '김부겸' 전 총리와 친명 잔당들한테 안 밀릴 것 같긴한데 '신중 vs 간 보기'는 다르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상습 거짓말'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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