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남욱, "이재명 법정 증언 허위라면 위증죄 고소해보라"

T.B 2022. 11. 23. 08:53

'성남 조폭' 종합시장파와 국제마피아파 동원 흉기난동 집단폭행사건에 연루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은 '김진욱' 씨가 '내부 공고'도 없이 민주당 국장급 당직자로 채용돼 논란 중, '안호영' 수석대변인이 지구당 주요 요직에 조폭, 상습도박자, 사채업자 등을 임명했다는데요.

 

(좌)김진욱, (우)이재명 시장, (좌측 상)故김문기, (우측 상)유동규 본부장

 

이재명 씨는 김진욱 씨에게 당직을 준 뒤 "故김문기 씨 모른다"면서 발인 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면서 거짓말을 치고 다닌 재판에 '증인으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러시아·북한 추종세력, '대순진리회', '조폭·마약', '도박·성매매', 사채업자, 사기꾼, '포르노', '패드립', 'MBC'와 '떡볶이'들까지 '아수라' '아사리판' 된 민주당 이재명 씨가 연루된 '대북송금'에선 아태협이 쌍방울로부터 10억 원을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① UN 대북제재를 위반, "대북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북한에 200만 달러를 보낸 게 사실이다"고 했는데요. ② 주가조작 부인 ③ '변호사비 대납'은 이 씨를 만난적도 없다면서 부인 ④ 횡령·배임은 수사 결과가 나오면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대선때 이 씨가 대장동 분열 증세를 보일 당시 '청담동 김' 씨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평가인데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압수수색 당시 측근과 '13차례 통화'했고 '쓰레기'까지 먹으라 했다는 '유동규 → 김만배'까지 덤터기를 씌우려고 했던 건 아닌지 '사람 죽은' 판에서 김용 부원장은 ① 방어를 해 줄 건지 ② 능력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다 끝났어요" 2014년 성남시장 재선 불법 선거자금과 대순진리회, 2015년 '그분'알았다, 2018년 경기도지사 불법 선거자금, 2021년 대선 불법 선거자금을 폭로한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의 법정진술이 중요한 게 위증 시 처벌되지만, 이 씨 재판에 반영되기 때문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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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씨 측이 "남욱 변호사의 법정진술이 허위다"고 하자 남 변호사는 "위증죄로 '고소하라'"고 했습니다. 교정 당국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씨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접촉을 막고자 둘의 생활관을 분리하고 '독방에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으로' 화를 자초한 故김문기·백현동 거짓말 관련 서면 답변서를 '5줄'도 채 안되게 보냈는데 '8,000쪽' 반박 자료를 낸 "'검찰 조사'가 당연히 필요하다"는 이재명 씨는 성남도시개발공사에는 1,822억여 원의 확정이익만 배당한 수익 배분 방식을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 씨가 '공모 전에 승인'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 이러나 저러나 '가망 없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이 씨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김윤태 원장 지시로 당내 경선부터 이 씨 공약을 개발한 'KIDA 대선 개입' 증언들도 쏟아지는 중입니다.

 

 

'이정근 게이트'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상시 출근 필요 없이 ① 연봉 1억 원과 ② 차량까지 제공되는 CJ계열사 상임고문 취업 청탁 관련 "당시 국토부에 지시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면서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 4선'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은 21대 총선에서도 낙선을 했는데,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노 전 실장에게 만남을 요청, 만남 직후 "실장님 찬스뿐" 등 청탁 관련 문자를 주고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거에 낙선한 이 전 부총장은 서초갑 지역위원장에도 지원하며 겸직 논란이 불거져 CJ·지역구 양측 모두 난색을 표하자 노 전 실장에게 "도와달라"했고 "겸직 가능"이라면서 답변을 주고 받아, 청와대 비서실 → 인사수석실 → 국토부 → CJ 관계자를 거친 이 전 부총장 '낙하산 인사'에 청와대 인사수석실국토부까지 개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너무 일방적이고 말이 통하지 않는 폭력적 집단이다"는 '민노총'·화물연대가 또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컨테이너, 자동차 부품, 반도체, 시멘트, 철강, 조선기자재와 농산물까지 갈아 엎겠다고 했다는데요.

 

 

국민들은 고물가·금리·환율에 울상인데 인건비 + 물류비 등 = 유통비 증가 → 소비자 전가를 부추기겠다는 화물연대가 지금 파업할 때인지 정부는 '반도체'부터 '한한령' 6년 만에 중국 OTT 한국 영화 서비스 재개, '사우디'·인도네시아에 '부동산', '코레일' 등등 바빠 죽겠는데 수출까지 막겠다는 이기적인 파업을 보면 대화의 대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카톡 점유율을 무기삼아 "됐다"면서 배째라는 중인 카카오가 개인정보 강제 논란에 "민감정보가 아니라 필수 동의를 받는 것에 문제가 없다 → 아니다, 개발자의 실수였다"면서 'ㄹㅇㅋㅋ'중이라는데요. 개인정보위원회는 카카오 측에서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이었다"고 인정했음에도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별도 제재 없이 사안을 마무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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