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본 영화 '공범자들'

MBC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의 평일, 주말 전체 시청률은 5.2%로 전년 6.0% 대비 더 하락했고 주요 시청 시간대 점유율은 2021년 7.3%로 지상파 채널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2 + 2 = 5'라니... '안타깝다'", 중도·외연 확장성 0%짜리 사회 비주류들의 생존 방식이 '극단적' 성향 입맛에 맞춰 갈라치는 것으로 유튜브 수익이 크게 늘자 선이라는 게 사라진 '편파 → 왜곡 → 거짓말'이라는 점진적 과부하가 걸린 것 같은데요.

 

 

"돈 버는 게 죄냐?"면 남들한테는 사회적 책임·도덕·윤리를 찾으면서 디폴트로 탑재한 내로남불은 차치하고 그렇게 돈이 좋으면 '옥바라지'도 한다는데 '성매매, 마약' 광고라도 하면 돈도 잘 벌텐데 왜 공영방송이라는지 의문입니다.

 

 

MBC, TBS 김어준, 김용민TV, 시사타파TV, 열린공감TV와 더탐사 등 '이재명들'의 패악질이 선을 넘은지 오래됐다는 건 사실입니다.

 

'김의겸 룸바', 천주교 '악마들'과 이태원 희생자 명단 불법 유출 후 '떡볶이 판매', '강선우 패드립', '장경태 포르노'에 이어 슬리퍼 질질끌고 팔짱끼고 소리를 지르면서 '삿대질'까지 한 MBC는 "무엇이 악의적이냐?"는 물음에 관한 답변에 "됐다"면서 해명하지 않는 중입니다.

 

중립기어 놓고 '흥선대원군 시대'도 아니고 "드레스코드(T.P.O : Time, Place, Occasion)가 웬 말이냐?"면 명색에 기자라는 게 쓰레빠 신고 사방팔방 휘젓고 다니면서 행패를 부려도 되는 곳으로 가던가, 나이가 몇 살인데 철딱서니 없이 니 부모한테도 그러고 사는지 의문입니다.

 

 

김용·정진상 최측근이 구속돼 '허들'이 치워져 연내 소환이 예상되는 중인 이재명 씨는 망사용료 법도 '오락가락'중으로 "정치탄압, 유검무죄 무검유죄, 조작수사다"고 앵무새처럼 반복 중인데요.

 

이럴 거면 사회적 약자만 때려잡은 '검수완박'은 도대체 왜 한 건지 의문으로 민주당 내에서도 "왜 당이 개인비리까지 방어하느냐"는 불만이 커지는 중입니다.

 

수도권 한 재선의원은 "당 대변인들이 정치탄압·조작수사라고 하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3선 의원은 "국회에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며 "총선이 다가오는 만큼 이 대표의 거취 문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는데요.

 

 

'2~3년 내 정리'될 러시아·북한 추종세력 중 비주류였던 '용성총련', '성남시'가 '이석기 소굴'이었다는 '경기동부연합', '대진연'과 초선 등 ① '굴러온 돌' vs 학벌로 계급이 나뉜 '사회구성체론'에서 주류였던 운동권과 재선 이상 등 ② '박혔던 돌' 간의 감정이 '폭발 직전'인 것 같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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