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손절 중인 민주당

"여기는 '어디일까요?'" (1) 스터디카페 (2) 도서관 (3) 재수학원 (4) 시장바닥 (5) 대통령실 

 

MBC와 '2 + 2 = 5'라는 공범자들의 예를 들면, "사업을 같이 하자", "술 한잔 하자"면서 무슨 "들어오는 길은 있어도 나가는 길은 없다"고 밤마다 술 먹고 몇 년을 괴롭히더니 뜻대로 안 되니까 울며 불며 "병을 얻었다"는 둥 "'안 받아줘서' 칼로 '찔러 죽였다'"는 스토커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스토킹과 '거짓말'까지 치겠다는 언론자유를 구별 못하는 MBC가 웃기는 게, 대선 때는 '사람이 죽어'나니 민주당 국장급 당직자로 '조폭을 채용'하는 이재명 씨 등이 '겁나서' 말을 못했지만 "아는 것 '다 말하고' 책임지겠다"는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2015년 2월부터 1호 지분이 '그분' 것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데 "맞냐?"에 '묵묵부답' 하는 경우가 있었다는 게 사실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을 떠나 "상종하기 싫다"는 사람 뒷통수에 대고 소리를 지른 것도 모자라 슬리퍼 질질끌고 엘리베이터까지 쫓아가서 제지를 하자 삿대질까지 하는 게 정상인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갤러리

남욱 변호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 요구로 3억 5,200만 원을 전달한 경위와 관련해 유 전 본부장이 "'높은 분들'에게 드려야 할 돈이라고 했다", "일식집에서는 9,000만 원을 받자마자 ('형'들이 있었을 것이라는)다른 방으로 가서 전달했다"고 했습니다.

 

이어 "2014년 선거 기간 중 '이재명' 시장 측에 4억~5억 원 정도를 전달했다"했고, '김태년 2억' 의혹엔 "그렇게 들어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포르노 배우' 장경태도 심각한 게 '그 역대급' 김의겸 씨조차 녹취록·찌라시부터 만들었는데 얘는 '조명 선동'을 아무 생각 없이 한 것으로 이재명·김의겸·장경태·MBC 등 선 넘으면 도륙을 내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족구하고 김장하느라 이재명 씨 손절했냐는 김남국 의원

이재명 씨가 4선 이상 17명에게 중진회의를 소집했으나 '2명만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안민석·조정식 의원만 참석하고 5선 설훈·변재일·이상민 의원, 4선 홍영표·윤호중·김상희·김영주·우원식·우상호·이인영·노웅래·안규백·정성호·김태년 의원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이재명 씨가 "직접 해명하고 유감표명 하라"했고 '박용진' 의원은 쎄게 말했는데 "성남시청 '이재명 옆방' 정진상 구속 승인에 객관적 사실 있지 않나 싶다"면서 ① '대장동 문서'를 보면 정진상 7번, 이재명 12번 결재 ② 정진상 구속 → '당연히 구속'이라고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낙연 전 대표가 곧 귀국할 것이고, 2023년 5월 형기가 만료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성탄절 특사로 나올 수도 있고, 김부겸 전 총리까지 있으니 이 씨 없다고 민주당이 안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SK하이닉스가 120조 원을 투입해 용인에 건설하는 '산업의 쌀' 반도체 클러스터가 '공업 용수' 공급의 키를 쥐고 있는 여주시가 인·허가를 반대해왔는데, 여당이 조율에 나서면서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입니다.

 

그런데 '김동연' 경기지사는 돌연 "갈등 조정에 야당 의원들도 공이 있는데 협약식에 초청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참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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