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부균열, 이재명 버려 말어?!

 

거짓말, 아무말과 '파워'당당 이재명 씨를 '울며 불며' 지지한 민주당 손혜원 전 의원이 '뻔뻔'한 부동산 투기꾼이라는 게 최종 드러났습니다.

 

 

손 전 의원은 업무상 전남 목포 구도심 도시재생사업을 알게 됐고 친조카 이름으로 부동산을 차명으로 투기를 했는데, 당시 차명 재산이 "아니라며" 전재산을 모두 걸뿐 아니라 의원직을 사퇴하겠다, 목숨을 내놓으라면 그것도 내놓겠다며 목숨을 걸고 '구라처졸린이'었던 것입니다.

 

 

'이정근 게이트' 노웅래 의원(마포 갑, 4선)은 뇌물 수수 등의 혐의에 "아니라며"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했는데요. 어차피 57년생이라 유죄면 끝인데 이왕이면 전재산이라도 걸으시던가 사람 쉽게 죽는 민주당에서 목숨·생명이란 워딩이 '섬찟'할 때가 종종 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노웅래 전 의원은 압수수색 당시 '장롱'에서 수억 원의 현금다발과 회사 이름이 적힌 봉투도 발견됐는데, 노 의원은 "2020년 출판기념회 당시 모인 후원금 등을 최근까지 보관하고 있었다"고 했는데요.

 

 

'우덜식'을 외치며 "더불어 해먹겠다"고 '진성준 당원매수'는 감싸주더니 정치목숨까지 건 회견장에 함께 해준 사람이 단 한명 없이 이리도 쉽게 노병처럼 버려진 모습과 그 쓸쓸함을 보면 이 씨에 '당 와해'되는 거 순간일 것 같은데, 뇌물을 현금으로 받는 이유는 계좌추적을 피하기 위함으로 최근엔 저수지 또는 동남아 등 '차명'으로 받는 게 트렌드입니다.

 

5차례 걸쳐 '6,000만원' 받았다는 노웅래 의원은 '재산신고' 때 수억 원의 현금다발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책을 쓰고 '출판기념회'를 하는 까닭은 바로 수익금이 무제한인데 향후 용처 신고 의무가 없는 '눈 먼 돈'을 모금하기 위함으로 사실상의 '소득'을 숨기고, 공공연하게 탈세를 한 사실을 거리낌없이 밝혀 검찰의 추가적 조사를 자초한 셈입니다.

 

노웅래 의원 혐의는 태양광·물류단지·인사청탁 등의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인데 ← 검찰은 '새만금 풍력발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책 사업에 '부동산 투기꾼'들이 몰리는 이유는 그냥 '아무데나' 하는 게 아니라, 땅이 필요한데 도심 한 복판보다 땅값이 싼 개발제한구역 등 토지 용도(지목)변경 인허가권을 쥔 '지자체', 공기업과 경찰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게 '부패 카르텔'로 2,000억 원대 용인 물류단지 로비 관련 '문재인 정부' 고위직 수사로 확대됐습니다.

 

수차례 국회에 방문했던 사업가 박우식 씨(63) 부부가 노웅래 의원 및 의원실 관계자들의 전화번호, 이메일 등을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도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고, 박 씨는 "민주당 의원들이 '더 있다'"고 했습니다.

 

대북지원 19억 원을 이재명 씨가 '직접 결재'한 경기도 내부 문건에 이어 2019년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국제 배구대회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와 아태협이 대북협력을 논의한 이재명 씨 '직접 결재' 문서가 또 나왔습니다. 아태협 안부수 회장은 대북사업 명목으로 받은 '경기도 보조금'을 빼돌려 개인 빚 3억 원을 갚은 게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이 종교의 탈을 쓴 이념 편향 '불법단체'라는 것과 우리 사회 주변에 실존하는 '저질' '소시오패스'들의 민낯을 보여준 이태원 희생자 명단 불법 유출을 공개한 매체가 삭제 요청 메일을 보낸 유족에게 "신분증 사진을 보내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흘째 이름 삭제에 매달리고 있는 유족은 "고통스럽다"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명단을 호명하고 TBS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김영식 신부('안동' 성당)에 이어 한 목사는 외국인 희생자 26명 가운데 14명의 실명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청년이 어쩌고 가난이 저쩌고 흙수저가 '블라블라' 포르노 배우 경태는 급기야 정신줄을 놔버렸는데요. 거창하게 학술용어라거나, 논문까지 찾아보지 않더라도 인터넷 '검색 한번'이면 "동정심을 불러일으킬 목적으로 가난한 사람의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한 것을 의미한다"고 나오는데도 특정 내용만 짤라내서 끝까지 저러는 게 추해 보인다는 평입니다.

 

 

'사이비 종교' 러시아·북한 추종세력과 협치 중인 '새로운민주당'의 더티 플레이 '관련 법안'을 낼 것이라고 하는데요. 민주당이 '망한 이유'는 (수입산)소고기 값이랑 맞먹다가 '가치가 폭락'한 '샤인머스캣'을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싼 값에도 잘 팔리자 너도나도 샤인머스캣 농사를 지었고 면적당 생상량만 늘리려는 심각한 품질저하 문제를 초래한 것입니다.

 

"똑바로 살아라"니까 "됐다"면서 끝까지 거짓말에 남 욕하고 비방하고 '불안을 파는' 장사꾼들이 잘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데요.

 

카카오톡 점유율을 무기삼아 독과점 논란에도 "됐다"는 '카카오 그룹' 카카오T는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제3자인 기업에 개인정보를 제공(또는 판매)하는 항목에 '필수로 동의'하도록 해 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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