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의 민주당과 정경유착

T.B 2022. 11. 17. 06:59

 

'MBC 기자' 출신 4선이자 '저질 소시오패스'가 과학인 노웅래 의원(마포구 갑)이 문재인 정부때 로비스트로 활동했던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이정근 게이트' 중 사업가 박우식 씨(63)로부터 태양광·물류단지·인사청탁 대가로 6,000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압수수색 됐고, '새만금 풍력발전' 사업도 '수사에 착수', 산업부에서 인가 취소를 해서 '계약 취소'됐습니다.

 

 

분실했다던 '판도라폰'이 모친 자택에서 확보된 '이정근 게이트'는 노영민·박영선 등 '민주당 인사'들과 100억 원 '양도성예금증'까지 등장했고 한국전력· 수자원공사 뿐만 아니라 안산시장에 '경찰 인사청탁'을 하고 돈을 챙긴 혐의 등이 있습니다.

 

 

'여대야소 핵폭탄'이라는 '이정근 게이트'가 시작된 중 정부의 주력 예산을 1조 2,000억 원 '칼질'하고 '이재명표'는 8조 원을 증액하는 등 헌정사 초유의 폭주에 법정 예산 처리 시한 12월 2일을 앞두고 "'준예산'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중입니다.

 

조폭에 러시아·북한 추종세력, 사기꾼, 사이비 종교까지 죄다 끌어들인 '이재명의 난'에도 정부·기업에서 '600조 원'을 들고 한국을 방문해 투자협약만 '100조 원'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및 '반도체 회동'이 잡혔는데요.

 

 

민주당이 기업 총수 목줄 잡고 북한 끌고 다니면서 5년 만에 말아 먹고도 삼성생명법으로 괴롭히는 중인 반도체는 '산업의 쌀'로 불려 냉혹한 국제사회에서 'K-파워의 본질' 그 14.2억 중국 시진핑 주석조차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습니다.

 

맨날 '중산층, 서민, 따듯' 찾으면서 복지는 해야겠는데 기업이 달러를 못 벌면 할 수가 없고, 일자리는 만들어야겠는데 취직까지 안 되니 빚내서 공무원만 정규직이랍시고 잔뜩 늘려 천조국 창시를 하고도 '부자 증세'라는 LH로남불 '거짓말'로 부동산까지 작살낸 게 민주당이었습니다.

 

검찰 수사가 "'투트랙'으로 판이 커진다"는 상황에서, 살살 말 바꿔가면서 거짓말을 치는 중인 대장동 몸통은 분열 증세에 잘못한 건 "됐다"면서 성질 못 다스리기로 '유명한' '이재명' 씨는 성남FC만 해도 '구속'과 차기 전당대회를 감안한 콘크리트가 깔린 시점에 '애지간'했다는 평인데요.

 

"이때다" 싶으면 세트로 등장하는 조국 씨는 "'강도높은 운동'을 통한 육체적 고통으로 정신적 고통을 잊었다"면서 "'미국에선' 대통령 무능도 탄핵 사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가 주동한 동물농장 짓에 '골수 친명'들이 환호했고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정작 주범 이 씨는 발을 빼는 중입니다.

 

명단을 공개한 매체는 유족이 요청하면 이름을 삭제하겠다고 했는데, 홈페이지엔 삭제 방법 안내도 없고 삭제 요청을 누르자 회원가입개인정보를 요구, 대표번호로 전화를 하니 받지도 않았다는데요.

 

"'진보 바닥'이 어디까지냐. 조국 사태에 이어 다시 한번 다들 염증을 느끼는 분위기다"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는 중입니다.

 

 

아무리 봐도 '정경유착' 의혹 "셀프 부실수사는 '검수완박'의 부작용을 드러낸 단적인 사례다"고 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112 녹취록 공개 전 경찰청 정보국 단체 대화방에 지시사항이 공지됐는데 "오후 5시에 112 신고 녹취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언론과 여론을 보고하라"는 등 경찰 책임론을 회피하고자 정보 수집 활동을 강화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은 국가적 비극에 전국민이 7일장을 치르는 애도 기간 중에도 '온갖 추접'을 부렸는데, 이번 참사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용산경찰서에선 애도 기간 중 경찰관들이 사무실에 모여서 "바지 한번 벗어 봐라"면서 근조 리본을 단 채로 케이크 앞에서 손뼉을 치고 웃으며 생일파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정의무교육인 '성인지·장애'인식교육 이수율 30%에 불과하다"는데, '포르노' 보고 '떡볶이' 팔고 '포르노' 찍는 배우들을 지지하는 '이재명 퍼스트'만 봐도 '저질 소시오패스'들이 우리 사회와 주변에 실존한다는 방증으로 헌정사 정치판이 이렇게까지 저질이었던 적이 있는지 의문에 '절망적 개탄'스럽고 사람 잘못들인 단체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해밀턴호텔 앞 민노총 건설노조 경기북부 지부 트럭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가 TBS 김어준이와 황운하 의원이 거짓말 친 '마약단속' 때문이라며 이임재 지키기에 나서 원팀임을 인증했습니다.

 

이 씨는 "보고를 못받았다"면서 당연히 '거짓말'을 친 것 '같은데' "보고를 하라"고 대통령실 전화는 왜 안 받았던 건지 의문이고, "촛불집회에서 이태원으로 유입된 인원이 없다"는 것도 '거짓말'을 친 것 같습니다.

 

이 씨는 마지막 한 마디로 "일선 경찰을 비난하지 말고 나를 비난하라"했는데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일선 경찰한테 책임을 전가했고, 112 상황실을 비운 류미진 총경은 '김웅' 의원이 "상황실을 비우는 게 관행이다"고 했습니다.

 

당원들이 벼르는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태 초기부터 '책임론 차단'에만 급급, 서울시 공무원들이 업무 거부 움직임까지 확산되자 "모든 책임을 지겠다"면서 "서울시·'행안부'·경찰의 예측 실패다 → 나한테 책임이 있다면 → 이상민 행안부 장관 → 윤석열 대통령 책임이다"고 '막연하게'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행안부'가 무너지면 → '경찰국'이 무너지니 각 부서들이 갈팡질팡 하는 사이에 → 이태원 참사 수사를 이용해 폐지 수순으로 몰아가려는 속내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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