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오웰 동물농장 민주당 실화였나

이 씨를 지지하는 이재명 퍼스트가 '어떤 사람'들인지 보여주는 단체가 MBC인데, '금투세'에 민주당원들이 '민포힘찍'을 예고한 중에 MBC가 또 거짓말을 쳤습니다.

 

MBC는 금투세 도입? 유예?가 '오락가락' 한다면서 "정부가(X) 내년 1월부터 징수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올해 주식이나 채권 할 것 없이 시장이 매우 좋지 않다(O)"는 거짓말을 쳤는데, "주식 시장 붕괴되면 책임지겠다"는 건 '민주당'이었습니다.

 

 

민주당 '말아 먹은' '변호사비 대납' '쌍방울' - '아태협' - 경기도 - 성남FC - 위례·'대장'·백현동 - '대순진리회'와 '박성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그분"의 헌정사 최대치적 PPT 대응교육에 "우리가 왜 이런 교육 받아야하냐.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왜 그렇게 길게 설명하느냐"는 등 '내부불만'도 나오는 중입니다.

 

이 씨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구속영장이 청구, '이재명 수사'가 본격화 돼 어차피 갈 사람이 말이 많아서인지 의문입니다.

 

6.1 지방선거 개표 방송 때 포르노를 봤던 열린공감TV

 

'구제불능' 장경태가 윤석열 대통령 해외 순방 중 김건희 여사가 의료 취약층 아동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놓고 가난을 비윤리적으로 연출한 '빈곤 포르노'라며 ① 가난을 비하하고 ② 여성까지 비하, '인간이길 포기'한 고만고만한 수준을 보여줬는데요.

 

"'공천'할 때 '정신감정' 받고 공천하라",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 강선우 '패드립'에 장경태 포르노에 더탐사 '떡볶이'에 '역대급' 김의겸 씨 등 러시아(구 소련)를 풍자한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이재명 퍼스트 실화인지 의문입니다.

 

화는 나는데 분을 못 참으니까 '내 얘기'를 대나가나 남 얘기처럼 아무말을 하는 재주가 있는데, 장경태는 "불쾌했다면 유감 표명을 해 줄지 말지 '고려'해보겠다"고 했고, 빈곤 포르노는 '서울의소리'로부터 일당 7만 원 받은 가짜유족과 함께 오열을 한 '정우성' 씨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이석현 전 의원(71세, 6선)은 "명단 공개에 유가족 의견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했는데 9.11은 웬일이고 말 많은 '5.18 유공자 명단'은 예외가 되는 건지 의문으로 맨날 인권이니 개인정보니 찾다가 이번엔 그 목적조차 불순하니까 여론의 몰매를 맞는 것 같은데요.

 

이석현 전 의원은 "유가족이 싫타는데 왜 그러냐"는 물음에 "유가족 전원에게 물어봤냐"면서 '키보드 배틀'을 떴고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몰이 유족 이래진 씨는 "니네들 형제 자식들이었다면 그 따위 행동을 하고 '그 짓거리' 할까 묻는다"고 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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