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그분"과 의겸하고 경태로운 민주당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첫 경기인 우루과이戰 네이버 동시 접속자가 '200만 명'으로 누적 900만 명이 봤다고 하는데요.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민주당 '홍익표·김윤덕' 의원과 함께 "21일부터 UAE-카타르 해외 출장을 갔다"면서 "현지 직관을 했고 'VVIP' 좌석으로 초대받았다."고 자랑을 하는 걸 보니 월드컵 열기가 뜨겁습니다.

 

 

한국 진보정당의 3대 가치는 '민주·정직(도덕)·정의'였습니다. 러시아·북한 추종세력들이 화끈하게 말어 먹은 현 주소를 보면 '교조주의'·거짓말·범죄 단체가 돼 '상상초월' '선생'께서 말씀하시길 "2 + 2 = 5 입니다. 믿숩니까~?"라고 물으면 (실제로) "믿숩니다~!"면서 참언론 타령이나 하는 '사이비 종교'가 된 것 같습니다.

 

 

청담동 챌로녀는 "평소 폭언과 ㅆㅇ을 일삼던 '과학의' 전 남자 친구가 귀가가 늦는다고 의심해 상황을 피하기 위해 거짓말한 것이다"고 했는데요. 청담동 '망월폐견'에 민주당 내에서도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박지현 전 의원장은 사태 파악 못하는 중인 김 씨한테 "유감? '유우우감?'"이라 물었고, ① 한동훈 장관이 이재정 의원한테 "질척거렸다" ② 청담동 룸바와 ③ 하다하다 EU 대사까지 기본도 안돼 벌써 세번째 달 보고 짖는 개를 '누가 썼냐'면서 "그분" 책임론도 나왔습니다.

 

이태원 참사 명단 불법 유출 후 '떡볶이'를 팔았던 더탐사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첼리스트 A 씨,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직장인 골프협회장 배모 씨와 저녁을 먹었다"면서 그새를 못참고 또 거짓말을 쳤는데요. 더탐사가 말했던 그날 이 부시장은 '벨기에 출장'을 갔던 것으로 확인이 돼, '또 xx병'을 떨었습니다.

 

더탐사는 '청담동 술자리' 중심에 있는 이세창 전 총재 개인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첼리스트 A 씨 측도 더탐사가 거짓말을 치면서 '반복적 스토킹'으로 괴롭힌다고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보세요? 네,네 법원입니다~

김의겸 씨는 지금 한동훈 장관 괴롭히고 스토킹 할 때가 아니라 전화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이고, '청담동 공작'에 가담한 '전현희' 씨도 당연히 사퇴해야한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끼리끼리 논다더니 상납이 베프 '포르노 배우' 장경태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해당 아동이 사는 곳을 알아보고 있다"면서 사람을 보냈다"고 했는데요.

 

경태는 "(현지로 간 사람이) 민주당(사람)이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어찌됐건 가서 아동의 주거환경도 보고…"라며 '흥신소'를 썼다고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던 갓 스무살 넘은 애엄마가 뭘 안다고 '안민석 씨'는 독일까지 쫓아갔고, 한동훈 장관도 '한 달을 스토킹'하더니 그냥 x친 건지 의문입니다.

 

 

심장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14세 아동 '로타'는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의료원을 찾았을 때 현지 아동의 치료 지원 방안을 논의, 한국 헤브론 의료원 건립 초기부터 후원을 해 온 한 복지가의 도움으로 '국내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최종병기 "그분" 대장동 수사도 '종착역'에 온 것 같은데요. 법조계에선 이재명 씨 최측근 정진상 실장의 구속이 거듭 인정됨에 따라, 그간 민주당이나 정 실장 측에서 주장해 온 '정치수사'나 '보복수사' 프레임은 현전히 동력을 잃어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예상을' 벗어나질 않는 이재명 씨 좌장 정성호 의원은 '정진상·김용'은 이 씨가 시장·도지사 때 심부름이나 하던 비서라면서 '정치공동체'가 아니라고 버렸는데요. 하지만 시의원들의 성토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성남시의회 회의록을 보면 '정진상 파워'에 놀랐다고 전해졌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내가 천화동인 1호 몫인 428억 원을 '정진상·김용'·유동규씨에게 나눠주겠다고 말한 게 맞다"고 했고,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사업 초기부터 정진상 실장 지분을 챙겨주는 조건으로 협상했다"고 했습니다.

 

남욱 변호사의 증언엔 새 멤버가 나왔는데, 대장동 사업 초기에 김만배 씨에게 정치권 로비를 맡긴 이유에 대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광재·김태년'·이화영을 통해 이 씨를 설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재명 씨가 "대장동 개발 최종 결재권자인 만큼 배임죄는 '쉽게 입증'할 수 있다"면서 "관건은 이 씨의 자금 흐름을 추적해 정치자금법 위반·뇌물죄로까지 갈 수 있냐는 것"이라고 했고, 검찰에선 돈 건넨 '주체·방법 ·액수'까지 물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별 하는 일도 없이 '방탄당 대표' 자리만 차지한 이 씨는 국회에선 입법 성과가 '제로(0)'로 '이재명표' 입법 과제가 대부분 공전하면서 이 씨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입니다.

 

이낙연 전 대표 '조기 컴백' 관련 신경민 전 의원이 "사실무근이다"면서도 vs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세미나를 하는 건 '팩트다'"고 했는데요. '이정근 게이트'로 민주당 의원들 뒤숭숭 할 때 치고 나와야 '김부겸' 전 총리와 친명 잔당들한테 안 밀릴 것 같긴한데 '신중 vs 간 보기'는 다르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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