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명언 "돈 많은 분들은 왜 돈을 장롱에 보관할까요?"

김혜경 법카 제보자 전 경기도 7급 공무원 A씨를 소환 조사하며 5급 수행비서 '배소현' 씨와 텔레그램 대화에서 현금 1억 5,000만 원이 입금된 사실이 확인,  A씨로부터 입금일 며칠 전 배소현 씨가 "1~2억 원쯤 된다"는 현금이 든 종이가방을 이 씨 "'자택에서?' 들고 나오는 걸 봤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① 1.5억이 통장에 찍힌 2021년 '6월 28일'은 민주당 예비후보 대선 경선 등록 '시작일'로 등록에 필요한 기탁금이 1억 원이었습니다.

 

② NH농협 통장으로 보이는 거래점포 번호로 '영업점'을 검색해보면 170은 성남시청 지점, 690은 경기도청 지점으로 확인되는데요.

 

③ 지난해 2월 김용 전 부원장은 → 유동규 전 본부장한테 이재명 씨의 대선자금 20억 원을 요구 → 남욱 변호사는 천화동인 회계를 담당했던 이모 이사에게 돈을 마련하라고 지시 →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팀장을 지낸 정민용 변호사를 수차례 만나 8억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4월부터 8월까지 8억 원이 전달된 시기와 겹치는데 김용 전 부원장 '구속영장'을 보면 작년 6월 유동규 전 본부장으로부터 6억 원이 전달됐다고 적시, 대장동 일당들의 기탁금 대납 등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 측은 "2019년 3월과 10월에 인출한 2억 원을 작년 10월 경까지 현금으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 씨 소유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보면 2019년 10월 아파트를 담보로 사법시험 동기인 이찬진 변호사에게서 5억원을 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① 집에 현금을 보관하고 있었는데 ② 5억 원을 빌렸다?"니 검찰에선 이 씨와 가족의 '계좌 추적'을 위한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① 공사비 860억 원 중 '200억 원' 용처 행방이 묘연한 서판교 터널에 대해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서판교 터널 개발 계획을 2014년 9월쯤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들었다"고 했는데요.

 

② 대장동 일당은 '성남의뜰'에 참여하기 위해 남 변호사를 대주주로 서판교자산관리를 설립했지만, 남 변호사는 2014년 12월 10일을 전후해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이재명' 시장이 (당시 재판을 받던)너가 있으면 사업권을 안준다고 한다. 빠지면 지분을 챙겨 줄 것이라고 했다"면서 사업을 못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③ 2016년 11월 성남시는 이재명 씨 명의로 변경된 대장동 도시개발계획을 고시하면서 처음으로 서판교터널 공사 계획을 알렸습니다.

 

대장동 사업자를 선정한 2015년까지도 터널 계획이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아 부지를 더 싼 값에 수용, 성남시가 공개를 미루면서 성남시는 손해를 보고 민간사업자는 더 큰 이익을 얻게 된 배임 혐의를 수사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소왕' 이재명 씨가 위증죄로 고소를 못하는 남욱 변호사는 "개딸줌마가 '칼 들고' 쫓아올까 두렵다"고 했는데, 강신업 변호사도 괴한이 전화를 걸어 "목을 자르겠다"고 협박을 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습니다.

 

이재명 씨는 '성남 조폭' 연루 김진욱 씨를 포함 경기지사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참모들을 대거 당직자로 채용, '확인된 인원'만 13명이라고 하는데요. 성남-경기 라인 무더기 '채용 시기'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로 '거짓말', 성남FC, 대장동 등 이 씨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던 때였습니다.

 

 

평생 '책 한 권' 읽지를 않으면서 '스트렝스의 한계, 디테일, 티칭 스킬' 등 파워당당한 '약장수'들이 문제인 중 생전 처음듣는 '시서스?' 불법 짝퉁에도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잘 먹고' 걷고 타고 달리고 '운동하면' 저런 불법 짝퉁들한테 사기를 당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내년이 더 걱정'된다는 러시아·북한발 위기에 OECD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1%대로 낮췄습니다. 정부는 나라 먹여 살리겠다고 6년만에 대통령 주재 수출회의를 열어 14개 부처가 '수출 총력전' 중에 민노총·화물연대는 '안전'을 운운하며 '요소수 불법 개조'를 했다는데요.

 

도로점거에 이어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GS칼텍스 지부 조합원에게 유조차(오일 탱크로리) 운행 전면 중단과 함께 모든 파업 차량에 기름을 가득 채워 "주유소 기름을 바닥내라"면서 파업 불참 차량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 볼모'로 잡겠다는 발상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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