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끝까지 갈’ 이재명 순장조 리스트

T.B 2022. 11. 28. 16:50

"우파를 화나게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거짓말을 하라. 좌파를 화나게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진실을 말하라"는 '표현'이 있는데 미국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얼마나 'HonestFirst'였으면 저런 얘기가 나오는지 '이재명' 씨도 모자라 NEW 연구대상 '분뇨' 조절 장애 '최애 리스크'까지 첩첩산중 민주당은 이 씨 이후에도 개딸 아줌마들 관리 못해 사장(死藏)되지 않으려면 순장(殉葬)시켜야 하는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무소불위 100일 천하가 '다 끝난' 이 씨는 검찰 수사가 사실상 '다 끝난' ① '상상초월' 대장동을 또 특검하자면서 ② 광주·전남의 가뭄 상황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과거 왕조 시대에는 기근이 발생해도 왕이 책임을 졌다고 'ㄹㅇㅋㅋ' 중입니다.

 

 

하늘도 돌아선 이재명 씨 말 '그대로' 해석하면, 대장동 책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져야 하는데, 친문('부산저축은행')과 친낙(광주·전남)까지 동네방네 들이 받기 시작한 걸 보니 말기 증상이 온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이 씨 '가방모찌' 소리까지 들었던 김남국 의원이 왜 손절한 건지 궁금했는데, 민주당에 오래 몸담고 있었던 한 의원은 '탈재명' 현상의 원인으로 "유독 폐쇄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했고, ① '차기 당권'에 영향을 줄 건데 ② 앙금이 아직 남아 있다는 친명 잔당들은 비명계가 사이좋게 '순장조 리스트'를 작성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씨 '변호사비 대납'과 '대북송금'에 연루된 '조폭'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국내에서 횟감과 여자를 현지 공수한데 이어 필리핀 마닐라 등에 있는 카지노를 수차례 방문해 수억 원대의 '황제'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분뇨' 속보를 들었을 때 일단 왜 저러나 싶었는데 그냥 이성적 판단이 마비가 돼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더탐사는 "(어제)주거침입 안 했다 → (오늘)아니다, 주거침입이다"고 '분열 증세'가 시작, "기소하라. 기소되는 순간 수사기록이 내 손안에 올 것이다"면서 청담동 '망월폐견' 2차전을 예고했습니다.

 

22시만 되면 '애들 학원' 데리러 간다는데 술자리는 무슨, 민주당과 협업한 '정치깡패' 더탐사를 김의겸 씨한테 "어떻게 생각하냐, 대변인 직은 유지할 것이냐, 사퇴할 생각은 없냐, 경찰 수사에는 '응할 거냐' '됐다'면서 거부할 거냐"는 등 질문이 나올 텐데 이재명 씨까지 '코너로 몰아' 넣었다는 게 사실로, 이 씨 측근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오버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더탐사와 한 매체가 이태원 명단 불법 유출한 걸 옹호 한 '유시민' 씨야 '뇌가 썩어' 원래 그렇다 치고, 의외인 건 TBS '김어준'인데요. "(집에)들어간 건 아니지 않냐"면서 더탐사 편을 들어 ① 끼리끼리 노는 것인지 ② 상황 파악조차 하지 못하는 걸 보면 한물 간 건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2년 대선 패배 후 다시 활동 폭을 넓힐 때 세월호 타고 유입된 '어제의 당원'들의 '신흥 종교 단체'가 됐다는 평으로, 김어준 '처남'이 연루된 성남FC는 '제윤경-네이버' 계열사 조사가 예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윈지코리아, KSOI 등 지난 대선 때 '이재명 캠프'로 영입된 리얼미터에서 윤석열 정부 지지율이 '4개월 반만'에 최고치 상승세로 나왔습니다. "국정조사에 유연한 자세를 보여 중도층 회귀를 알리는 신호다"는데 됐고, 지난 대선 때부터 이 정도면 민주당 위험 시그널이었습니다.

 

'① 이재명·김의겸·장경태 > ② 외교 성과'도 있지만 ③ 역대 모든 정권이 출범 직후부터 지선·보궐 등 선거가 계속되니 '쓴 약' 대신에 포퓰리즘이라는 '마약'을 먹게 된다는데요. 러시아·북한발 위기에도 지난 6개월이 몸을 건강하게 한 시기가 됐을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와 전국철도노조도 파업에 '전장연'까지 시위에 나서 11월 28일~12월 2일까지 출근시간대 혼잡이 예상되는 중입니다. 

 

 

일본에서 매해 봄철 임금협상을 하는 걸 쥰토(春鬪, 춘토)라고 한다는데요. 1960~70년대 도로 점령, 주요 인물 납치와 방화 등 강경 노조원들의 불법 파업을 평화적으로 만든 게 민사·손해배상 소송이었습니다.

 

형사소송은 몸으로 때우고 가족들은 노동조합 적립금으로 먹여 살리면 되는데, 민사는 걸리는 순간부터 봉급 차압, 은행 대출 불가 등 형사보다 몇 배는 더 가혹하게 책임을 물리니 그날로 무릎이 꺾여, 한 발작이라도 선 넘으면 지옥 끝까지 쫓아가서 '타협·탕감 없이' 원칙을 지켰던 것으로 영국·프랑스·독일 등 평화·선진노조를 정착시키는 길은 ④ 좌고우면 하지 않는 정부, 법과 원칙에 따른 사법부와 그러한 과정을 언론이 투명하게 알리는 3박자 외에는 백약이 무효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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