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안전운임제·유가보조금 폐지될까

T.B 2022. 12. 1. 06:03

코로나 19때 보다 경기가 더 안 좋습니다. '러시아'·북한도 모자라 봉쇄 방역으로 경제(체제)가 휘청 → ① 외부(대만)로 시선을 돌릴 우려와 ② 한반도 비상사태 시 북한을 완충지대로 유지하기 위한 군사적 개입 '중국까지' 심상치 않아 세계 경기가 위축되는 데다 대출 없이 집·땅 사려면 '배소현' 씨 정도는 돼야 하는데 고금리라 못 사니까 수요가 없으니 부동산까지 하락장입니다.

 

법무부에선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영주권자에 대한 투표권 개편할 필요가 있다"면서 '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으로 약 10만 명의 중국인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에선 '경제 우려'에 "물류대란은 막아야 한다"는 공감대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손을 잡고 철도 파업 금지법안을 통과시킨다던데 우리는 '기획파업', '정부완박'과 "아니라던" '가짜사나이', 신뢰도가 한없이 '추락'한 'MBC' 등 사회 곳곳에서 '거짓말' 치느라 바쁜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경기가 침체되면 소액으로 할게 ① 복권과 ② 민주당이 박살을 낸 부동산에 K-빈민이 된 MZ세대들이 '욜로족'을 외치면서 소비가 늘고 몰렸던 곳이 (복권과 기대심리가 유사한)''인데 검찰에서 시세조작(자전거래) 관련 처음으로 수사에 나셨습니다.

 

 

'술 먹고' 마이크 '집어 던지고' 도로에 길이 '9㎝ 못 700여개'와 무관하다는 민노총·화물깡패들 때문에 맷집 약한 수출 '중소기업'은 컨테이너 차량을 확보 못해 자칫 해외 거래선이 끊기게 생겼고, 건설현장 절반이 '스톱'됐는데 공사 일정을 맞춰야 하니 급할 수밖에 없어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중입니다.

 

수출·내수가 부진하면 기업 주가가 하락하는데 이재명 씨가 "나도 화가 난다. 차츰차츰 조정해야한다"던 '종부세'로 사고를 처 조세저항과 불만이 폭발한 민주당은 '금투세'와 '삼성생명법'으로 작살을 내겠다는 중입니다.

 

 

민노총 금속노조 포항지부 포스코가 "조합비 '수억 원'을 받으면서 도와주는 건 없다"는 '민노총을 탈퇴'하자 포스코스틸리온 주식이 '상한가'를 찍었던데, 재고가 바닥난 '주유소'가 늘 수록 여론은 더 악화될 테니 안전운임제·유가보조금 폐지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안전'을 내걸고 요소수 '불법개조'를 한 화물연대가 '산수가 틀렸다'는 안전운임제는 차량 기사들의 화물연대 '가입비'까지 보전해 주도록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노총은 사회악

"계단 위에서 갑자기 인파가 몰려 내려왔어요. 이태원 '핼러윈 참사' 생각이 나 무서웠습니다" 민노총 때문에 협상이 결렬된 서울시 지하철 파업은 공사 측이 평시 근무 인원의 83%인 1만 3천여 명을 확보했지만 퇴근 시간대엔 열차 운행률이 출근 시간보다 떨어져 '퇴근길 대란'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입하지 않겠다"면서 손 놓았던 서울시 지하철 파업은 29일 합의된 걸 민노총 '기획파업'으로 총파업에 돌입한 지 하루도 안돼 노사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서울시는 '트램(노면전차) 사업 부품의 절반이 중국산'으로 부품을 들여다가 한국에서 조립한 뒤 'Made in Korea'로 홍보하며 수백억 원의 보조금을 챙겼던 전기버스 제조사 '에디슨모터스' 사례와 유사하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검찰이 대장동팀이 챙긴 '7,000억 원' 사용처 추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관련자들의 진술에 집중했다면 이제 빼돌린 자금이 이재명 씨 측으로 흘러갔는지 물증 확보에 나섰고, 특히 배당금 1,208억 원이 책정된 천화동인 1호 "그분" 자금 흐름 추적이 1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50억 클럽'도 '재수사'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4~2015년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가 조성한 50억 원이 '이재명 성남시장 선거비용·대장동 로비 자금 목적'이라고 '명시된 문건'이 확인된 가운데 이 자금이 대장동 관계자 A씨로부터 남 변호사에게 넘어가는 과정에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우형 씨'가 '전달책' 역할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장동 개발사업에서 ① '화천대유'가 분양권을 독점해 3,130억 원 추가수익을 낸 최종 인허가권자였던 '이재명' 씨는 대장동 부지와 판교를 잇는 ② 서판교터널 개발 계획 늑장 발표에 대해서도 배임 혐의 적용을 검토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분뇨' 조절 장애 '최애' '망월폐견' 김의겸 씨와 협업을 한 더탐사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스토킹 한 직원이 아이폰에 비번을 걸어 제출했고, 가족 개인정보 유출에 채널A 사건 '제보자 X'도 가세해 공개적으로 '경찰까지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리더십이 흔들리자 '이낙연·전해철' 몸풀기에 이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이번 주말 전북·전남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2023년 5월까지 복역 중인 '김경수' 전 지사까지 성탄절 사면·복권되면 당장 친문·비명계의 구심점이 될 수 있어 ① "'연말에 큰 판'이 열린다"는 발언이 누구를 염두에 둔 것이고 왜 ② '다 끝났고' 친명조차 돌아선 ③ "결단의 순간"이 온다는지 '설명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아직도 "'청와대'로 들어가라"는데, 문재인 정부 시절 '광화문 이전' 자문위원이었던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은 '버킷리스트' 논란의 "'김정숙 여사'가 누구보다 대통령 관저를 이전하고 싶어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먼저 제안했다"고 했습니다. '샤넬자켓'·구두·가방·보석 등 얼마인지 뭐가 '캥겨서' 대통령기록관으로 이전해놨는지 의문입니다.

 

'풍산개', '탈북 청년'과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까지 버린 문재인 정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은 '월북몰이'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친형 이래진 씨는 "동생이 숨진 직후 해경이 내게 두 번이나 전화해 동생분이 평소 '월북'이란 말을 썼느냐. 북한을 동경했었느냐"는 등 "동생이 숨지기 전부터 '월북'이란 프레임을 짜놓고 유족에게 유리한 진술을 끌어내려고 '유도신문' 성 전화를 했다"면서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대전지검 형사4부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김수현 전 사회수석비서관과 문미옥 전 과학기술보좌관에 대해 최근 압수 수색을 해 청와대 '윗선' 개입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19 집합금지 조치 시기 오피스텔 '604호' 수익 증대를 위해 '아는 후배'와 침대를 들여 민주당 인사들이 들락거렸다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전 부원장 A 씨가 노무현 재단 출신을 특혜 채용한 혐의로 국정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① 10억원 이상 횡령 ② 직원들에 대한 갑질(강요)에 ③ 채용비리 (업무방해)까지 추가된 것입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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