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개혁

민주노총 투쟁(鬪爭) 목적은 도대체 무엇일까

T.B 2022. 12. 8. 07:35

"'민주당' 극성 지지자들도 욕을 하기 시작했다" 민폐노총 '파업♡'에 "5만 원 어치만 판다"면서 품절·판매제한 주유소가 점점 늘어 시민들 불만이 커지는 중입니다.

 

 

'업무개시명령' 후 한 자리 숫자로 떨어졌던 시멘트 출하량은 평소 '60%선 회복', 부산항은 95%까지 정상화 돼 항만물동량 '81%선 회복'에 민주노총·화물깡패들이 정부 '조사를 방해'하고 "레미콘 타설을 맡은 노조원은 물론 비노조원에게까지 오는 '5일부터' 타설을 중단하라"면서 긴급문자를 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진당 이석기 후배 경기동부연합 출신 양경수

 

 

 

시멘트업계 누적 피해는 2일 기준 1,114억원으로 지난 6월 1차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기간 피해액(1,061억원)을 넘겼습니다. 철강업계 출하 차질(1일 기준)은 1조 1,000억 원이라는데 손해배상은 뭘 어떻게 할 생각인 건지 의문입니다.

 

 

헌정사 유례가 없는 도로·철도 동시 총파업 구상이 무너지고, 화물연대 파업(집단 운송 거부)도 점차 흔들리는 양상을 보이자, 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현정희 위원장은 2일 오후 긴급 호소문을 발표해 "협조 안하면 응징하겠다"면서 조직적으로 '방해·협박' 중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대 노조 간호사 보건의료 출신 민주노총 간부가 서울지하철 파업 협상을 깼던 것이고, 2020년 의료계 총파업 와중에도 병원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를 유지했던 '의료계'에 내린 '업무개시명령'에는 민주당과 함께 '침묵'을 해놓고 '문'정부는 맞고 '윤'정부는 틀리다는 그 '뷔페'식 88년도 로동운동이 퍽이나 대국민 지지를 받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냥 월북들 하시지...

민주노총 경기 북부지부 건설노조가 '논란이 됐던' '이태원 참사'에서 제3차 세계대전 반대, 주택재분배?, 천민자본주의 체제타파가 나오는 것이고, 노조가 "'관에 넣어' 땅에 묻자"면서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는 건지, 자식들 취업 면접에서도 한미동맹·미제국주의를 운운하는 '혁명가'라도 부르라 할 건지, 도무지 납득이 어렵다는 게 사실일 것 같습니다.

 

간부들이 전부 '민주노총' 출신이라는 MBC 박성제 사장은 "끝까지 '해보겠다'"는 건지 1일 MBC 창사 61주년 기념식에서, 참모들은 '무덤이 됐는데' 침묵 중인 '도어스테핑' 논란을 일으킨 '쓰레빠 A 기자'에 우수상을 주면서 "타 기자들의 모범이 됐다"고 했습니다. 

 

이날 '자화자찬'을 길게도 늘어논 박성제 사장은 민주당이 단독 날치기 처리한 '민주노총 방송법'과 함께 공공연한 '루머'들이 돌고 있습니다. 연임 이유로 "실적을 개선했다"지만, 러시아·북한 추종세력들의 '2 + 2 = 5'라는 극단적 정치편향으로 시장에서 외면받자 "내년에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드라마·예능 제작비를 줄이고 재방송 등으로 '유튜브' 광고 수입이 증가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