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화물연대는 건설업 다 죽일 셈인가

참모들의 '무덤이 된' 도어스테핑 논란에도 MBC는 제3노조의 원본 공개로 드러난 '자막 조작'으로 백악관에 이메일까지 보내 한·미 동맹을 이간질 한 민주당과 정언유착에 답을 하지 않는 중입니다.

 

청사 1층 '기자실'을 '이런 낡은 곳' 근처에 있는 별도의 건물로 이전이 검토되는 중 "용산시대의 의미가 사실상 사라진다"고 하는데 첫째, 구체적 검토·결정된바 '없고' 둘째, 용산시대라는 게 누구를 위한 건지 의문으로 청사 1층엔 '국민'과 직접 소통을 위한 '라이브 스튜디오'가 들어설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걸리면 가는 '체인콤보'에 걸린 '분뇨' 조절 장애 '최애' '망월폐견'이 추미애 씨에 이어 '애국보수'로 등극을 했다는데요. 빈곤 포르노와 조명 난동 '장경태'를 지칭하는 '김앤장'(김의겸&장경태)이 윤석열 정부 지지율을 견인 중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자기애 철철 넘친 근자감으로 법률 전문지식 대신 '땡깡'을 부린 더탐사는 "주거침입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 '팩트체크'를 해보면 뇌피셜로, 법조계에 '물어보니' ① 스토킹 ② 특가법상 보복범죄는 별개로 ③ 주거침입죄는 물론 징역 5년 이하 특수주거침입죄 가능성도 있다고 했습니다.

 

 

공익신고를 검토한다면서 기습 보도자료를 뿌렸던 권익위 '전현희' 씨는 사건을 종결?시켰고 경찰에선 '공포와 충격' 그 자체였던 '더탐사 생중계 사태'에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가족들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러시아·북한 추종세력한테 '제대로 배워' 민주당 지지층을 전향시킨 정치 팬덤의 '모범 사례' 한동훈 장관은 3분기 업무추진비가 474만 원으로 '추미애·박범계' 전임에 비해 1/3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거짓말'을 고스란히 맞은 종부세는 ① 공시지가 > 실거래가 역전 현상, 서울 외각 매매가와 강남 전세까지 무너진 '7년 하락장'에도 정상화가 되질 않는 중입니다. ② 종부세 납부대상 1주택자 중 32%가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저소득층으로, '문재인' 정부가 종부세 인상을 추진할 당시 제기됐던 저소득 은퇴자의 세 부담 증가가 '기어이 현실화' 됐습니다.

 

 

민노총·화물연대 총파업이 29일까지 6일째를 맞아 ① 레미콘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면서 건설 현장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② 주유소들은 받아둔 기름이 바닥난 '기름대란'에 ③ 전국 12개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5분의 1 토막'났습니다.

 

당장 시급한 건 러시아·북한발 위기에 '레고랜드'로 촉발된 '돈맥경화'까지 겹친 건설업계가 직격탄을 맞아 '이 못된' 부동산 투기꾼들만 죽는 게 아니라 도배, 이사, 가구, 인테리어와 함바식당까지 '다 죽게' 생겼습니다.

 

시멘트 출하가 중단되면서 타설 작업이 멈춘 건설 현장은 508곳으로 주요 아파트 공사장 곳곳이 멈춰 파업 손실이 하루 '617억 원' ~ 최대 '8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중입니다.

 

'이재명·민노총' 가입은 3분의 1 밖에 안 돼 있는데, "'일하고' 싶다. '일할 자유'를 달라"는 비조합원에게 '쇠구슬·계란·쌍욕', '멱살 잡이 폭행'을 저질러 경찰이 화물차 보조석에 동승해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는데요. 불법 파업과 폭력에 '2만 명 일감'이 끊겼습니다.

 

 

저 국가적 피해를 입힌 난동을 부려 놓고도 "'더 강력히 투쟁'한다"는 민노총·화물연대에 공감할 수 없는 이유는 "살려달라"는 비명에도 '전체주의'에 "희생하라"했던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19가 가니 러시아·북한발 고금리·물가·환율 3중고를 맞아 순수익 월 200만 원이 안 돼 월세 내기도 빠듯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게 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이코패스'라는 트윗에 '좋아요♡'를 찍은 '이재명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가 '강압적 대응'이라는 것도 납득하기 어려운 게 업무개시명령을 창시한 故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에는 방패로 내리찍고 곤봉을 휘둘러 머리에 피가 '철철 흘리는' 등 노조 진압에 훨씬 더 강경했습니다. 상황이 이 지경이다 보니 '18년 만에' 업무개시명령이 '순차적 발동'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바르게살기'운동]'철딱서니' 없이 '최애' '종교'가 된 '구제불능' '이재명'퍼스트 '짝퉁'컨트롤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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