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정말 물건이 넘처나는 세상

T.B 2022. 10. 23. 07:28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기를 끊어 '혹독한 겨울'을 보내게 만들겠다고 원전을 공격하더니 수력 발전소가 있는 댐 시설을 폭파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건'들의 핵 위협에 유럽도 미국이 뒷짐질까 전전긍긍하며 '핵 공포'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중에 미국과 러시아 국방장관이 5개월 만에 전화통화를 하고 '문제를 논의'했다는데요.

 

와중에 '비열한 러시아' 뭐 했냐, 민간 기반시설 발전소에 '순항 미사일'을 쐈습니다. '베뢰아 귀신론' 이단 교주가 사망했다는데 귀신은 뭐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금융 쇼크, '곡물 쇼크'에 이어 '오일 쇼크'에 경유값도 치솟았습니다. 이미 유류세를 최대폭으로 낮췄고 유가 보조금 지원도 연장한 만큼 정부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 장기화, 산유국 OPEC+의 감산 결정, 미국의 비축유 방출에 따른 재고 소진, 여기다 프랑스 정유사 파업까지 겹치면서 지금 전 세계가 난리입니다.

 

 

'광화문 집회'에선 "'누가' 더 '많이 왔냐'"면서 논란입니다. 1단, "일이 있어 '못나갔다'"면서 거짓말을 ↓ 치질 않나 '과학의 KBS'는 경찰 추산 "보수 4천 < 진보 1.6만", 집회 측?이 "보수 5천 < 또 '산수'가 안 되는지 진보 9만 명"이라했다는데요.

 

 

경찰 추산 "'보수' 오후 3시 30분 기준 3.2만, 오후 5시 기준 '3.3만' > '민노총 합세' 의혹 오후 5시 기준 '1.6만', 오후 6시 기준 2만"으로 KBS가 거짓말을 쳤다는 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정치는 협치, '수사는 법치'"로 러시아발 글로벌 위기에 '러브샷'이나 할 게 아니라 '준비'는 늦었고 대응을 해야할 시점에 '세계적인' '코리아 특급' '이 재 명♡' 씨가 블랙홀이 돼 '전 재산' 날릴 위기의 민주당까지 사법 리스크로 몰아 넣은 것 같은데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은 작년 9월 29일 압수수색 당시 "휴대폰을 버려라"고 한 게 정진상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이었고,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당시 사건 수사를 지휘하던 'A 검사장'과 이야기가 다 됐고, 입원하면 체포하지 않기로 했으니 병원으로 가라"면서 종용했다고 했습니다.

 

 

유 전 본부장은 "'양파'가 아무리 껍질이 많아도 까다보면 속이 나오지 않겠냐"면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는데요.

 

정신병 걸린 게 아닌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거짓말을 사정없이 친 '대장동 수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법치국가를 유린하고 국민들에게 "2 + 2 = 5"라면서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속 '돼지 취급'했던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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