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아지노모토, 미쓰이, 스미모토' 유치한 이재명

T.B 2022. 10. 12. 07:17

양심이 없으면 찾겠다고 가슴 말고 머리에 손을 얹어야 할텐데, 대통령실을 옮기면서 집기만 '10억 원' 어치 구매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 정부는 도청장치라도 달렸으면 안 될테니 '보안 사항'이라며 '1년에 24억' 원을 썼고, '침대 40개' 등 집기 상당수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짓말을 '드럽게 치면' 주로 '개량한복파'들인데요. 이쪽에선 안 쓰는 워딩인 아빠(papa)를 지칭해 '러'짜를 끼워 넣은 '윤버지' 최초 유포지가 이재명 씨 측 '김어준'의 '딴지일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사적 채용한 '이네스 양' 씨는 국가공무원법 제26조를 위반한 프랑스 국적 외에도 2017년 6월부터 5년 간 (자칭)top tier full time private stylist였다는 데 청와대 근무 중 '겸직 위반'을 한 정황들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재명 씨는 북한이 핵으로 쏴 죽이겠다는데도 '빨치산 투쟁'을 멈추지를 않는 중인데요. 이 씨의 바람과 무관하게 일본 무비자 입국이 재개됐고 엔화 가치가 떨어져 만석을 기록한 '일본 여행' 수요는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2018년 7월 1일 도지사 업무를 시작한 이 씨는 11월 16일 '스즈키 제약소'로 시작한 대표적인 '전범기업' 아지노모토(味の素)와 업무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기도는 "일본의 유명한 기업이 최초로 한국에 생산시설을 설립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글로벌 기업의 투자로 한국 산업이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을 했으면 한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전범기업이란 사실을 몰랐으며 주무부처에서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는데요.

 

 

총선을 반년 앞두고 시작됐던 '유니클로 불매 운동'이 무색하게 '전범기업'을 유치한 경기도에선 2020년 10월 기준 일본, 한반도, 미크로네시아와 사할린 등 현지 광업소에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했던 미쓰이 자회사와 자원 약탈을 목적으로 '지옥마을'이라 불려지던 부산 기장 '광산마을'에 조선인들을 강제 동원했던 스미토모 자회사 등 일본 기업 46개 공장이 가동됐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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