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으로 망한 민주당 이재명에 또 망할까

 

전술핵 배치, '한국의 핵보유'가 화두인데요. '북핵 포기 명분 약화, 일본과 대만의 핵도미노와 중국 반발'이 있을 수 있다는데 첫째,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0%고 둘째, 쏴 죽이겠다는 한국과 일본·대만의 입장이 다르다는 것도 사실이라 북한의 핵위협 수준이 달라졌다는 건 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파리 위해 '뉴욕 희생'할 수 있습니까" 현재 나토 회원국 중 핵보유국은 미국, 영국과 프랑스입니다. 이중 미국은 나토 회원국인 독일, 이탈리아, 네델란드, 터키와 '나토식 핵공유' 협정을 맺고 있는데요. 재앙이 된 러시아 푸틴의 핵위협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도 '핵보유'를 추진 중입니다.

 

 

민주당은 농민들이 "'심장에 대못'을 꽂았다"면서 쌀값 폭락의 원인이 문재인 정부 탓이라고 맹비난을 하자 이재명 씨가 "회의할 자리도 아니고, 입장 충분히 내셨죠. 꼭 추가할 것만 해 주세요. 다 하신 것 같은데"라고 끊었는데요.

 

'쌀빵 홍보' 중인 국민의힘 '전통주법개정안'에 반대하고, 쌀을 얼마든지 과잉 생산해도 시장 가격대로 매입하라는 쌀 의무매입법을 '윤미향' 씨까지 데려와 또 단독 통과시켰습니다. 쌀 소비 트렌드에 맞게끔 고수익 농장물로 전환 유도를 떠나, 밑빠진 쌀값에 쓴 '5조 원'을 맨날 찾고 외면한 사회적 약자 복지에 쓰는 게 나아보입니다.

 

 

 

빨리 감옥이나 가야 할 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긴 한데, 이재명 씨는 "사옥 짓게 되면 성남FC 후원하겠다"는 두산건설 '공문'이 나왔는데도 ← "아니다, 50억 원이 후원금이 아니라 광고비였다"면서 "용도변경을 해준 대가라는 후원금과 광고비는 무관하다"고 했습니다.

 

첫째, 경찰 수사 당시 두산건설 임원 A씨가 "용도변경을 한 돈이었다"는 진술을 했고 검찰 수사에서 '대가성 후원(뇌물)'이라는 걸 입증할 증거들 중 하나가 됐습니다.

 

둘째, 성남FC 성적 등에 따라 광고 효과가 달라질텐데 협약서엔 광고에 대한 내용도 없었고 성남FC가 16년 1부 리그에서 17년부터 2년간 2부 리그로 강등돼 광고 효과가 떨어지건 말건 50억 원이 그대로 지급됐다는 사실이 있어 당연히 '거짓말'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김의겸 씨♡가 띄운 '코인 게이트'에 문재인 정부가 연루됐는지 금감원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아태협'은 실제로 대북 코인을 발행했고, 매입한 KBS 간부가 대북 송금 죄로 '미 국방부'에 고발됐습니다.

 

이재명 씨 팬티(내복) 값에 연루된 쌍방울은 NFT와 가상화폐 거래소까지 설립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쌍방울이 자금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로 자금 세탁을 하려했는지 아예 거래소를 차릴려고 했다는 건데, '조폭' 출신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씨는 '업비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조폭 연루 강종현 씨의 '빗썸'은 이길 자신 있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알박기', '러브샷' 할 때가 '아니라는데'도 '검수완박' 빼고 뭐 한 건지 대만에 반도체 1위를 내준데 이어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중삼성·SK에 1년 유예 기간을 줬다는데, 1년 유예 기간이 지난 뒤,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포기할 리도 없고 미중 패권 다툼이 끝날 리도 없기 때문에 '리스크는 그대로' 남아 추가 제재도 나올 수 있는 만큼 정부가 관련 동향을 파악해 대책을 세워둘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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