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핵 위협

T.B 2022. 10. 15. 07:00

 

북한 김정은이 9.19 군사협정을 위반하고 14일 하루 동안에 '560발'을 쏴 댔습니다. 전투기를 띄우고 방사포를 쏘며 '남침' 훈련을 했던 것인데요. 러시아와 미국 기술을 다 베낀 북한이 핵 미사일을 "설마 쏘겠어?" 했다가 "쏘면" 뭘 어떻게 할 건지 대책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전쟁을 초단기전으로 끝내려면 수뇌부를 날려야 하니 '서울'에 쏠 것인 대신에 남한 점령 후 가져갈 수 있는 게 없고 점령국 전체를 군사 통제해야 할 것입니다. 장기전 갈수록 불리한 북한 입장에선 군수 보급이 가능한 주요 항만 시설들을 타격해서 보급을 끊으려 들 것인데 '부산'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SLBM에 전술핵을 실어 부산에 쐈다고 쳤을 때, 남한이 반격하면 당연히 또 쏠 것이고 미군이 전쟁에 개입하려 들 때 ICBM에 전략핵을 실어 쐈을 때 '뉴욕을 포기'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그럴 리가 없을 것인 데다가 북한 지역 전체를 일거에 핵 타격했을 때 핵 낙진까지 감안한다면 '핵우산'이 말 뿐이라는 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즉, 러시아 전쟁에서 핵 보복에 본토는 단 1방도 쏘지 못하고 수성전만 펼치는 중인 우크라이나 신세로 전락을 할 것이라는 우려로 경애하는 령도자 동지를 뫼시던가 ② '핵' 외에 선택지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북한이 7.62mm '러시아 AK-47'로 쏴 죽여 시체를 불태운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몰이의 충격적인 인두껍과 천인공노할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포기하고 '조작·은폐'도 모자라 국가가 없는 얘기까지 지어내 국민을 대상으로 한 범죄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시작으로 '윗선 수사'가 예고됐습니다.

 

통일부는 실종 다음 날 국정원으로부터 발견 통보를 받고서도 매뉴얼대로 구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그 매뉴얼을 작년 초 몰래 개정해 놓고 통일부·국방부 관계자들이 검찰 수사에서 "공무원 피살 당시 매뉴얼 부재로 대응이 어려웠다"고 '세트로 거짓말'을 친 게 확인됐습니다.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대면 보고가 있은 직후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故이대진 씨의 '허위 자진 월북' 근거들을 국방부 장관 등에게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감사원도 못 푼 사라진 '문재인 3시간' 미스테리는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경기도 - 쌍방울 - 아태협'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북사업이 대체 어디까지 가는 건지, 일반 국민들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어떻게 진행될 수 있었는지, 헌정사 초유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재명 씨는 이런 모든 일들을 정말로 전혀 몰랐던 것인지 의문입니다.

 

아태협 회장 안부수 씨는 북한 화폐가치가 붕괴되면 쓸 수 있다면서 대북 코인 10억 개를 발행했는데, 이 씨가 3.9 대선에 당선되면 북한에 가서 코인을 쓸 수 있다면서 '이재명 대북 코인'으로 불렀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쌍방울과 아태협이 북한 희토류 광물사업권을 따낼 시점에 달러나 위완화로 환전해 중국으로 가져가 북한에 건넨 혐의가 포착됐습니다. 임직원만 60여명이 동원됐고 '직원들' 책 등에 숨긴 '쪼개기 대북 송금'으로, 취재진이 확보한 아태협 내부 문건에서도 외화로 환전한 게 확인되는 등 '경기도 - 쌍방울 - 아태협'의 UN안보리 대북 제재를 위반한 외환 밀반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씨는 3.9 대선 패배와 6.1 지방선거 패배 사이 쌍방울 팬티(내복) 값이 필요했는지 '방산주' 2억 3,000만 원 어치를 미리 사 들고 → 방산업체의 사업을 허가·관리하는 방위사업청을 소관 기관으로 두고 있는 국방위원 자리를 꿰찼는데 '15% 손해'를 보니까 → '친일'에서 '종북' 매국으로 전향을 해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을 반대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안민석' 씨와 거짓말을 치고 다니는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아예 부정거래, 펀드사기, 주가조작 이런 것들 꿈도 못 꾸게 하겠다"며 "한번 하면 미국처럼 징역 80년 보내버려서 '살아서는' 다시 밖으로 못 나오게 엄정히 처벌해서 다시는 꿈도 못 꾸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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