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꽃배달부터 미용실 손톱관리? 카카오 집단소송 추진

T.B 2022. 10. 19. 16:01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대신 공장에 가야했던 23살 여성 노동자가 ‘20kg 연료통’을 들었다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기에 ‘빨려들어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연이 북한 김정은 핵 위협에 묻혔는데요. 안전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200여차례 독촉에도 나라에 안 갚은 채권원리금만 136억 원인 ‘조국’ 씨 마냥 “배째던가?”도 아니고 카카오 사태 부실 대응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카카오T 대리운전 기사들에게 보상을 빌미로 ‘신규 가입’ 마케팅을 했다고 하는데요.

 

“재벌에게 ‘은행까지 넘긴’ 건 누구냐” 꽃배달부터 미용실 손톱관리?가 “웬 일인지” 택시 기사를 포함, 카톡 먹통에 주문이 반토막 난 소상공인연합회에선 ‘피해신고센터’를 만들고 금전적·정신적 손해배상에 대한 ‘집단소송’이 ‘추진되는 중’입니다

 

한 지역 경찰서 경찰관들이 새벽에 사라졌는데, 정문에 안내돼있는 대로 보안을 맡은 경무과로 전화를 걸었더니,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께서 기뻐하시는 ○○ 성당입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성당으로 연결됐다고 하는데요.

 

사비를 써야 할 생필품부터 170만 9,180원을 들여 ‘스쿼트 기구’를 구입하는 등 경찰 관사 운영비는 자비 부담 원칙을 무시하고 관리감독에 뒷짐, 경찰 고위 간부들의 농지 보유 현황 등을 확인한 결과 일부 ‘고위직 경찰’들은 노후 대비 등을 이유로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마사회’ 회장 자소서엔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적폐청산”, ‘남부공항’ 사장은 “민주당 출마 경력”을 쓰고 임용됐다고 하는데요.

 

실용성 0%짜리 탈원전으로 ‘전기료만 올린’ 문재인 5년 동안 월 120만 원씩 받은 예술인들은 ‘예술 활동 대신’에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전시회와 민노총 집회에 참석했고, 환경부는 反4대강 ‘시민단체’에 지원금 35억 원을 몰아줬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S 간부가 아태협으로부터 ‘이재명 대북 코인’을 매입해 ‘미 국무부’에 고발된 와중에 혈세로 운영되는 KBS 해외특파원들의 ‘무더기 비위’가 적발됐습니다. ‘YTN’은 매각된다던데 ‘거짓말과 조작’의 자유를 외친 MBC와 더불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의문입니다.

 

이재명 씨를 지지했던 민주당 ‘전재수’ 의원도 이 씨가 하라는 국방 공부는 안 하고 주식이나 하면서 “공익 대신에 사익을 추구한다”고 했는데요.

 

‘쪼개기 외환 밀반출’이 확인된 ‘쌍방울’ 임직원들은 중국 공항에서 기다리던 임원과 접선해 돈만 건네고 당일치기로 귀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도 - 아태협 - ‘쌍방울’ 자금은 UN안보리 대북 제재를 위반하고 주가를 띄우겠다고 대북 사업 대가성으로 북한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순방 48회 헌정사 최다 기록을 세운 김정숙 여사는 ‘앙코르와트’엔 왜 간 것이고 ‘체통을 생각해야’한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동북아 ‘혼성 듀오’에 대한 생각에 변함이 없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 19 하위 변위 확산에 따라 올 겨울 ‘재확산’이 경고됐습니다. 백신 맞은지도 오래됐고 날씨가 추워 면역력은 감소하는데 환기가 잘 되질 않는 3밀 환경에 ‘7차 유행’과 ‘멀티데믹’까지 우려되는 중인데요.

 

건강과 면역력이 중요한 시기에 체육시설 가격표시제는 시행된 지 10개월이 지났는데도 “배째라”식 영업에 소비자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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