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중국 공산당 대회 축하” CCTV 소개

T.B 2022. 10. 20. 06:28

돈도 미사일도 없는 푸틴의 '몸부림'이라는 '드론 공격'에 이어 '종말의 장군, 도살자'라고 불릴 정도로 '무자비한 강경파'로 알려진 러시아 총사령관이 전세를 반전시킬 '핵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9.19 군사합의를 계속 위반 중인 북한은 또 남측 탓이라면서 '핵 실험' 명분을 쌓고 있다는데요. '지난 5년'간 플루토늄·우라늄 양이 10% 정도 증가, 5년 뒤 '핵무기 200기'를 보유한다는데, 미국은 '서울, 부산'을 위해 '뉴욕, LA'를 포기하고 핵 보복이 가능한 전략자산 상시배치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핵은 핵으로만 대응할 수 있다"는 '미 군부'에 이어 미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도 18일 공개한 '2023 미국 군사력 지수' 보고서에서 "미국의 '확장 억제'력이 약화했다고 판단하면 위기 상황에서 핵무기 사용 문턱을 더 쉽게 넘을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는데요. 선제공격 '못 막으면' 응징보복도 불가하기 때문에 '핵 전쟁' 대비부서 설치와 'NATO식 핵공유'를 미국에 강하게 요청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임원은 '스톡옵션 잔치' 먹튀, 법인택시 '10대 중 4대' 카카오 소유 등의 '독과점과 불공정거래', 골목상권 침해로 논란인 '카카오 공화국'은 "예상 못한 불이었다"고 했는데, '거짓말'로 배터리실 옆엔 경유 3만 리터가 있었고 이미 3년 전 화재에 취약하단 진단을 받았지만 지난 3년간 소방 점검은 2번 뿐이었습니다.

 

소상공인과 '택시기사'들은 "'이모티콘' 줄 거냐" 하루 영업을 망쳤는데 택시기사에 1인당 7,550원을 대리운전 기사에게는 4,260원 등 1인당 보상 액수가 터무니없이 적어 불만이 거셉니다.

 

SK C&C도 '두 차례나' 사전 위험 경고가 있었음에도 화재를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고, 데이터센터 건설 예정지는 '90%가 수도권'에 몰려 국가 전력망에 큰 문제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씨가 변호했던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개정안 '입법 예고'를 했습니다. 법 제정 1년 지났지만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퇴근 길에 칼로 '찔러 죽였다'"면서 민주당이 옹호를 하는 등 스토킹 범죄가 빈번했다는 게 사실인데요.

 

'합의 없이' 처벌, 전자발찌 붙이고 온라인 스토킹도 처벌, "지인능욕방이라는 방에서 피해자의 인격을 파괴하는 게시물을 유포하는 경우, 피해자를 직접 상대로 하는 국지적 스토킹보다 더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면서 "제2 n번방과 같은 중대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엄단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16년 전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출소 이틀을 앞두고 고소한 연쇄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54)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됐습니다. 검찰에선 김근식에 대해 '화학적 거세'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xx쩜 대변인' 민주연구원 압수수색은 결백하면 당사 "문 열어라"는데도 "김만배 → 남욱, 현금만 '50억 원' 등이 '대선 캠프'로 흘러 들어갔는지 등 '수사를 지속'한다면 국회 문을 '다시는 못 열 것'이다"면서 국정 감사 중단 후 박홍근 원내대표의 총동원령에 '약 30명' 의원들과 일부 지지층이 '육탄 저지'를 하는 바람에 안전을 고려해 8시간 만에 철수했다는데요.

 

"'종북 주사파'는 반국가세력으로 협치의 대상이 아니다" 3대 세습 종신 정권 '찬양하며' 진보네 좌파네 찾으면서 '조폭재벌' 만들더니 '어이가 없어' ↓ 말이 나오질 않았다는 평입니다. 

 

 

오늘 카카오 임원 국감 출석인데 '만세'를 부르게 생겼습니다. 이재명 씨 때문에 당으로 번진 사법 리스크에 민생도 모자라 국정 감사까지 팽개친 민주당에 여당은 물론이고 '정의당'까지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대화가 통하지도 않고 끝도 없이 바라기만 하면서 하고 싶은데로 '입법 폭주' 외 한 것도 하는 것도 없는데,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쌀 의무매입법'의 속내는 첫째, 생색은 자기들이 둘째, 거부권을 행사했을 때 비난은 윤석열 정부가 받도록 하면 전혀 손해 볼 게 없다는 셈으로, 정당은 정치적 계산을 할 수 있지만 러시아발 3고(통) 3대 위기 중에 최소한 '지켜야 할 선'이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와중에 '그야말로' 연구대상 이 씨 뭐 했냐, 후쿠시마 미즈호 일본 사회민주당 대표, 겐나디 주가노프 러시아 공산당 당수, 지그마어 가브리엘 전 독일 사회민주당 대표 등을 언급하며 중국 시진핑이 3연임으로 "제왕의 자리에 다다르는 순간"이라는 공산당 대회를 축하해 '중국 관영 CCTV'에 나왔는데요.

 

MBC와 '정언유착'으로 거짓말이나 친 '해국행위'도 모자라 '친일'에 방산주 사들고서 '종북'에 주식이나 하더니 미중 무역분쟁, 대만 군사 대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 굴기와 중국 동맹국 북한 김정은이 "핵으로 쏴 죽이겠다"는 중에도 축전까지 보내야했는지 의문입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