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당사’로 "나 혼자 산다"더니 '자사당사'

읽지도 않는 ‘라면 받침대’ 보다 태블릿PC로 보는 걸 선호해서 국내 미판 러기드 케이스를 직구했는데, 엄마들이 노심초사한다는 ‘킹달러’가 확 와닿으면서 시작된 ‘건설업체 부도’, 입시비리 '중졸 의사' ‘조민’ 씨가 즐기는 중인 ‘골프’ 시장에서 왜 MZ세대가 발을 뺀 것인지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창궐로 여행업계는 줄부도가 났는데 오지도 않을 관광홍보 영상에 600억 원을 쓰는가하면 뭘 잘했다고 240억 원 ‘성과급 잔치’를 한 ‘한국관광공사’에겐 남 일이겠으나, 유동성 파티 후유증에 포탄을 쏴재낀 러시아 전쟁이 끝난다고 한들 “요이, 땅”하고 러시아 전쟁 이전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다가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거늘 (1) 갤럭시, 아이폰 (2) 중국폰 가격이 같다면 뭘 살 건지 4,4,2 양당 정치에서 ‘기본’도 안 됐는데 ‘스킬’인 ‘중도’로 포장하는 0점짜리 정무 감각으론 총선이고 대권이고 택도 없을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자생당사(自生黨死)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됐다”면서 “나 혼자 산다”더니 기어이 자사당사(自死黨死)를 낸 이재명 씨가 민주당에 ‘떠넘긴’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014년'과 '2017년' 뇌물을 받고 대장동 일당 유동규 씨를 '협박해서' '20억 원'을 요구하는 등의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과 함께 ‘체포’됐습니다.

 

2018년 경기도 대변인 시절 이재명 씨 “‘OO에 점’ 없다”, “시술한 적도 없다”던 “분신 같은 사람”이라는 김 부원장 체포소식에 거짓말 쳐놓고 ‘국민참여재판’을 거부한 이 씨는 ‘침묵’했습니다.

 

"모 '종교단체'에 전달했다", '대장동 일당'과 돈으로 얽혔다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구속’)는 망치로 PC 부수고 ‘이화영 파일’ 없애서 ‘뭘 감추려’ 했는지? 쌍방울과 ‘대북 사업’만이 아니라 대표로 있던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킨텍스가 추진하던 ‘태양광, 호텔 사업’ 등에서도 뇌물을 받은 혐의가 포착됐는데요.

 

사람이 평생 100% 정직하게 살 수도 없고 순간 실수로 죄를 지을 수도 있는 것인데 걸리면 사과, 반성과 죗값을 치르러 가야거늘 조국 씨가 “버티는 걸” 봐서 그런지 너무 심플하게 대놓고 해먹은 것 같은데, 세월호로 신규 유입된 ‘윤미향 씨’, ‘대왕갈치’ 등 거짓말에 욕설에 ‘깽판 치고 사고 치는’ 것 보면 정해져 있는 어제의 당원들 '잘못 들인 것 같다'는 평입니다.

 

미중 무역전쟁과 갈등을 촉발한 게 “지적재산권 침해로 유명한 중국산 ‘짝퉁’부터 ‘화웨이 사태’와 ‘차이나 머니’ 등”이었습니다.

 

초기부터 리스크였다는 ‘틴센트’, ‘알리바바’ 등 ‘차이나 머니’로 시작한 카카오가 ‘차이나 리스크’에도 ‘문어발식 확장’을 하게 만든 문재인 정부가 없었다면 ‘카카오 공화국’은 불가능했다는 게 사실일 것 같은데요.

 

 

카톡 점유율을 무기 삼아 “공짜니까 참고, 입 닫고 쓰던가 말던가”식으로 애저녁에 ‘국민 밉상’이 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어디서 뭘 하는 것인지 ‘남궁훈’ 각자대표가 “책임 다투기전 보상 먼저 하겠다”면서 사퇴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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