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대신 종북 매국 중단해야

'부부가' '참 독특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문자 하나'가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이분 이재명 씨 측이 '치매' 걸렸다던데, 감사원 수시보고만 39건으로 박근혜 정부보다 독립성을 훼손시킨 건 또 '까맣게' 잊었는지 의문입니다.

 

 

무슨 '평온한 일상'을 바랬다는 건지 심각한 건 문재인 5년인 것 같은데요. 한국이 UN인권이사국 연임에 실패한 수모를 겪었습니다. 5월 10일에 출범한 정부를 '탄핵'한다 지를 않나 무슨 "외교는 그냥 '폭망'이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더 샌다"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네거티브가 아니라, '1장춘몽'을 꿨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미국 CIA에서 '간첩 소리'를 듣고 살았는데요. 간첩을 쫓으니까 마약사범과 '북한산 마약'이 나왔습니다. 북한 김정은이 "대화 없다"는데도 '개성공단'에는 매년 약 80억 원씩 예산이 들어가고 있어 북한 핵무장만 '도와준 것' 같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KEI '산사태 위험' 진단도 무시하고 산을 깎아 설치한 태양광 중 55%가 산사태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만금 게이트'는 윗선이 의문이었는데요. '문재인' 정부가 규정까지 바꿔가며 사업성을 높여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현 또는 전)사위 제임스, 서모 씨가 취업했던 '타이이스타젯' 자금 흐름 자료가 확보됐습니다. 감사원 서면 조사에 "에헴, '무례하다'"면서 거부했다가 유족 측에 고발 당한 북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몰이 '검찰 수사'도 시작됐습니다.

 

 

'이정근 게이트' 내부고발에 이어 장안의 화제 김의겸 씨의 '이재명 게이트' 내부고발에 김 씨는 "이재명, 박원순, 문재인 이름도 등장하냐"는 질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은 등장하지 않지만, 문재인 정부를 의미하는 용어들이 등장한다."면서 '추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검찰에서 '이화영'(구속)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설립한 북아평화경제협회 관계자를 소환했고, KBS 노동조합은 아태협 '대북 코인' APP 427을 매입한 KBS 간부를 사실상 대북 송금이라고 '미 국무부'에 고발했습니다.

 

 

 

'박은정' 검사도 소환 불응, '김명수 거짓말' 키맨 김인겸 법원장도 소환 불응, 이재명 씨도 불응 등 뭔 불응이 유행인 것 같은데요. '정세균' 전 총리도 한미일 협력이 불가피하다는데, '전쟁이' 장난인 줄 아나 '친일' + '종북' 매국 = '연구대상' 이 씨는 안 그래도 최대 '무기징역'이라는 성남FC 수사팀이 보강됐습니다.

 

문제가 복잡해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풀어가도 결국 답에 도달할 것 '같지가 않은' 이 씨는 쌍방울 팬티(내복) 값이 필요했는지 졌지만 잘 싸웠고 작살을 낸 지방선거 사이 '방산주' 2억 3,000만 원 어치를 들고 → 국방위원 자리를 꿰찬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故박원순 전 시장 10년 동안 시민단체 예산이 119억 원 → 1,139억 원으로 '10배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도 당했다" 세종시의장은 동료 남성 의원들을 포옹하고 입맞춤을 하는 등 만진당에선 여자도 모자라 남자들까지 건드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에서 또 사고를 쳤는데요. 민주당과 '정언유착'으로 자막을 조작하고 거짓말을 친데 이어 과학의 PD 수첩에서 김건희 여사와 닮은 대역까지 쓰면서 재연 화면임을 시청자들에게 고지하지 않은 방송심의 규정 제39조를 위반했습니다. 한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정도면 프로그램 폐지하라"고 했습니다.

 

나라 먹여 살리는 기간산업 반도체는 TSMC에 1위 뺏겨서 '비상인데', '친일' + '종북' 매국이 웬 일인지 K-칩스법 하나 깜깜 무소식인데요. 4년 만에 파운드리 사업에 복귀한 '인텔'은 삼성전자를 넘어 파운드리 2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고 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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