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 쏘면 어쩔건데

뭘 어쩌긴 죽어야지요. 현무-2C 낙탄 직후 '에이태큼스'까지 추적 실패로 킬체인 핵심전력 운용에 문제가 드러나 불안한데 탐지·요격 회피와 저고도 핵 타격으로 '3축 체계'를 무력화시킨 전술핵 100발을 쐈을 때 히로시마 원폭 1/2 화력의 1발이라도 떨어지는 날엔 죽기 밖에 더하겠냐는 게 사실입니다.

 

 

북한이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쐈습니다. 김정은 왜 저러냐, 한국에 핵 투발시 미국이 '핵우산'을 씌워주겠다고 보복 핵을 쏘면 "손 붙잡고 같이 죽겠다"는 것으로 미국이 서울을 지키려 '뉴욕, LA'를 희생할 수 있을 것이냐고 묻는 다면 택도 없는 소리일 것 같습니다.

 

 

한국의 '3대 로동, 인권 운동가'를 꼽으면 '故전태일, 장기표, 김문수'로 아들을 잃은 전태일 열사의 모친께선 "장기표, 김문수가 아들이다"고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이 두분께서 문재인 전 대통령한테 뭐라고 했냐, '사쿠라 김일성'이라던데 북한 '핵무장'에 기여했다는 건 팩트로, 9·19 남북군사합의는 미군 측과 사전검토 없이 초안에 없던 사격훈련 금지 등을 추가하는 등 북한 위협에 따른 '자국민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권은 무슨', 문재인 전 대통령이 탈북 청년 '강제 북송' 때 '일일상황보고'를 받았다는 문건이 확보됐습니다. 軍에서는 서해 해수부 공무원 피살을 알고도 이튿날 북한에 '실종' 전통문을 띄웠다고 하는데요. 감사 결과 '월북몰이'를 한 것으로 전해져 '유족 측 고발'에 따른 검찰 수사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부정채용이 '127명'이라는 이스타나 항공은 40대 중반 여성이 어릴 적 드라마 '파일럿'에 꼿혔는지 골프협회 고위층 "아빠" 찬스로 항공기 탑승객들을 죽일 뻔했다는데요.

 

파일럿이 도제식 교육이라 보통 20대를 부기장으로 뽑고 기장이 사수인데, 골프 유학 중인 이상직 전 의원 아들이 인연이 된 건지 부기장이 돼서 고공비행 중에 돌연 에어컨을 끄는 바람에 기내 여압이 제로가 돼 산소가 없어져 승객들을 호흡곤란으로 죽일 뻔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골프 치는' 세계 최초 중졸 의사 조민 씨도 저러더니 능력이 안 되는데도 왜들 저러는 건지 의문으로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할 조 씨에 손속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블랙리스트'와 더불어 문재인 정부 '태양광 비리' 카르텔 전방위 수사가 예고됐습니다. '과학의 MBC'가 태양광에 최소 수십 억원을 투자했다고 하는데요. 지상파 3사 중 태양광에 투자한 건 MBC가 유1했습니다. '이정근 게이트'는 변호인 외 접견금지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국가 기간산업인 반도체를 작살 내논 문재인 정부가 '배터리'까지 방치했다고 하는데요. 전기차 배터리 소재 핵심 원자재인 리튬 비축량을 목표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2일치 수준으로 3년간 방치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석권했던 '올림피아드' 지원자가 급감했고 성적도 빨간불입니다. 국, 영, '수'가 안 되는 문재인 정부 보훈처는 '친일' 독립운동 유공자를 전수조사해서 박탈한다더니 40억 원만 쓰고 4년간 0건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구대상' '이재명' 씨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이 씨가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주식으로 논란이 되자 '15% 손해'를 봤다고 하는데요. ①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을 없애 버려야 ② 조선업에 세금이 들어갈 테니 ← '종북 매국'을 했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의겸 씨가 내부고발을 했다는 이재명 씨 '대북 코인' 수사 소식에 '좋아요♡'를 찍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 왜 저러냐, 고민정 의원 왈 "'축제라는 의미'에 4억 원을 태웠다"는 '헌정사 초유'의 '버킷리스트' 사태에, 대북 간첩죄 혐의까지 받게 될 가능성을 모르지 않을 김 씨가 문 전 대통령을 비호하기 위해서 '어차피 끝난' 이 씨에게 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 씨는 '빗썸'에서도 나오는데요. 주가를 조작한 '머니 게임'을 했다는 빗썸 실소유주 강종현 씨가 금감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북 코인으로 논란이 된 아태협은 이 씨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자마자 선거법위반 혐의의 '충청혁신포럼'을 세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에서 '이준석 성상납'이 '사실이라고' 했습니다. 준석이는 "했냐, 안 했냐"라는 물음에 "안 했다"면서 성상납 폭로자가 거짓말을 쳤다고 고소를 했는데요. 경찰은 준석이가 거짓말을 쳤다면서 무고 혐의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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