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문재인 누가 팔아 넘겼을까

T.B 2022. 10. 4. 06:58

"'진실이' 다른 방향 갈길 없을 것"이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 서면 조사를 추진했던 내용이 문재인 '청와대 출신' 인사들로부터 흘러나왔다고 하는데요.

 

이재명 씨의 서면 조사와 소환 불응, 1심 결과가 나오는 '최강욱' 씨의 폐문부재 논란에도 감사원에서 전화를 거부당하자 이메일로 두 차례나 통보했다는데 '다 거절?'하고 국민 정서를 긁은 '빵언(言)'은 문 전 대통령 복심이라 불렸던 '윤건영' 의원으로부터 나온 워딩이었습니다.

 

 

"전쟁입니다" 문자 노출 쇼를 해도 안 모이는 '재명수호'도 물 건너가, 국민 정서가 너무 좋은♡ 민노총과 시민단체 동원령 발동도 맞불 집회보다 못해, 노란봉투법 → '정언유착' → '탄핵선동'은 또 거짓말이 들통나 공영방송 민영화 명분만 줬던 것 같은데요.

 

 

주특기 빚퓰리즘 확장재정은 러시아발 '에너지 → 금융'위기에 막혀, 경기지사 출마 직전 농협은행 또 터진 성남 FC는 '구속 각'인데 입법 폭주로 회기 쪼개기와 임시 국회 열어 불체포특권 연장해봐야 시한부라 러시아처럼 사면초가인 이재명 씨한테 남은 카드가 '문재인 카드'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MZ세대로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량 트렌드에 맞는 고수익 농작물로 전환을 유도하는 대신에 '쌀 의무매입법'을 추진하면서 수입 쌀로 빚은 막걸리도 전통주에 포함시키겠다는 '전통주법개정안'에 반대했습니다.

 

수입쌀 보관에만 '2조 5,000억' 원이 드는 중 쌀 시장격리 9번에 쌀값 인상은 '단 2번 뿐'임에도 매년 남는 쌀에 1조 5,000억 원을 들여 시장가로 전량 의무매입하면 당연히 쌀 생산량이 '늘어날 것'인데요. ← 쌀 주산지역은 '호남 지역'입니다.

 

 

'넷카마'들이 조직적으로 "문재인을 이재명이 지킨다"는 움직임까지 감안한다면 전당대회 때 호남에서 버림받은 정통성 없는(야매) '연구대상' 이 씨가 이틈에 민주당의 호남이라는 정치적 자산까지 빼먹고 문 전 대통령을 숙청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MBC PD 수첩 광우 뻥 작가 출신으로 민주당 전 사무부총장 이정근 씨(구속)의 공기업 승진, 코로나 19 마스크 로비에 이어 '신재생 에너지' 기금을 중소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게 해 주겠다는 로비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태양광 비리 카르텔 탈원전 관련 법률 자문을 '조작·은폐'하고 북한에 'USB를 전달', 감사 전날 밤 '신내림을 받아' 원전 파일을 삭제한 문재인 전 정부는 RE100 '인증서 장사'를 해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사용한다고 불가능한 것을 그럴싸하게 포장해 국민 혈세와 기업의 돈을 모았던 것"이라는 비판과 "실체 없는 녹색프리미엄 제도를 폐기 또는 전면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사드(THAAD) 추가 배치 공방 중 개발도 안된 미사일을 쏜 척 홍보하기 위해 '짜깁기한' 영상물 제작으로 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선 캠프에 관여했다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은 '도덕 수준'이 드러난 김윤태 씨입니다.

 

 

문재인 전 정부에선 '엔터테인먼트'(① 문화)부터 태양광 배터리, '전기버스', 1·2급 보안시설 항만에 해킹 위험이 높은 'CCTV'(② 경제) 등 '차이나 머니' 잠식이 심각하다고 하는데요.

 

중국이 '서해 장악'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는데도(③ 군사) 수년간 미온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서해 해상 경계 활동 강화는 중국과의 경계선 미지정에 따른 대응이라기보다는 어업권 보장 등을 위한 활동이라는 점을 앞세워 그 정당성을 국제적으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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