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뇌물 참사 제2 탄핵 폭주 민생과 무슨 상관

T.B 2022. 10. 2. 16:49

'정언유착'은 첫째, '대선 불복' 둘째, "걸려도 버티면 된다"는 조국·조민·이재명 씨의 망국병 셋째, 광우 뻥에 사과하는 순간 지지율 폭락 넷째, '국정감사'와 전당대회 다섯째, 코로나 19와 러시아 전쟁으로 국제 질서가 급변했는데 철딱서니 없이 죄짓고 감옥 갈 바에야 국운을 걸고 정권을 '침몰시키겠다'는 '내란'선동에 가까웠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비천하게' 목줄 잡혀 굴종했던 프락치 근성이 나라도 팔아 먹을 기세로 성과 덮고 국격 실추 부른 '자막 1줄'이 문제가 아니라 '보수궤멸'을 노리는 극좌파의 가짜뉴스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뫼시겠다'던 중국은 민주당 왈, "뇌가 바사삭 튀겨진다"는 사드 '3불(不)·1한(限)'을 주장했고 '송영길' 전 의원을 포함한 5명이 중국으로 넘어가 밀약을 했다는 의혹도 있습니다.

 

중국이 세계 각국에서 '우마오당'으로 문제를 일으킨 것에 비해, "누가 요즘 '촌스럽게' 군사로 팽창하나"는 전례를 깬 러시아는 220일째 계속되는 침략 전쟁에서 총포로 쏴 죽인 것도 모자라 '러빠'들의 미신과 달리 전쟁에서 밀리자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동원령을 발동했고 핵 전쟁까지 예고했다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서 '퇴출'됐습니다.

 

 

이 "버티면 된다"는 풍조가 문재인 게 국민들은 러시아 3고(통)에 괴로운데 1은 하지도 못하는 게 알박기로 월급은 받겠다고 '악어의 눈물'까지 짜낸 도덕적 헤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는 억대 연봉자가 '전체 직원'의 51.3%라는데 '근로자'들은 이틀에 한 번꼴 일터 재해로 하루 1.8명이 숨지는 중에 '될될안안'이라지만 중소기업 지원은 '0.001%'에 몰아주질 않나 장애인과 어린이들은 엘리베이터는 고사하고 70만 원짜리 고무발판에 '생명줄'이 달렸다는데도 이통사 유비쿼터스망에 취약계층 통신료를 지원해주던가 보안이 취약한 '공공와이파이' 등에 왜 쓸데없이 돈을 썼던 건지 의문입니다.

 

 

'조폭, 마약'이 웬 말이고 미성년자들까지 '성착취'로 고통 받는데 그때 그때 다른 '내로남불' '미친소'도 아니고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으로 사법 시스템을 작살 내논 민주당 해도 너무한 게 범죄자 살리겠다고 국정 발목 잡기가 선을 1참 넘은 것 같은데요.

 

 

강달러 시대에 확장재정(빚)을 하겠다며 기본을 찾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질 않나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회의장은 장관해임안 '폭주에 동조'를 했고, '호남 지역'이 쌀 주산지역이라는 건 쏙 빼버리고 농민을 위한다는 쌀 의무매입법, 유튜브와 넷플릭스 죽이고 아프리카 TV '주가 띄우겠다'는 속내로 보이는 '망 사용료' 법안이 근로자, 중소기업, 장애인과 어린이 등 민생과 무슨 상관인 건지 의문입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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