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MBC의 정신병 수준 스토킹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 광인'발 '유동성 공급장치'를 실행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 "바이든 대통령에게 욕설을 했다"면서 야권 언론들이 여과 없이 보도를 했고 민주당과 결이 같은 '그 xx'를 연상시킨 '유승민' 전 의원까지 합세를 해 1제히 맹비난을 쏟아내 영상을 보니 '의문이 제기'됐는데요.

 

 

 

제1 야당의 원내대표라는 분이 회담과 간담의 차이도 '모르는 건' 무식해서 그렇다 처도, 5년전 탄핵 괴담을 퍼트렸던 '김어준 일당'이 앞장을 서 무차별적으로 거짓말까지 유포 중으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민주당의 내란선동이 정신병 수준이다"면서 분노 중입니다.

 

 

'이해찬' 전 대표는 회고록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 실패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이재명 씨를 공격한 기득권 카르텔의 중심이다"고 했는데요.

 

좌천에 독직폭행까지 당했는데 무슨 기득권이고 카르텔인지 의문으로 문재인 전 정권 인사 실패는 정권교체 신호탄 조국 씨와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말렸는데도 말을 듣지 않고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든 애국보수 킹메이커 '추미애' 씨일 것 같습니다.

 

이 모든 사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아랫 사람으로 보는 듯한 '권력 다툼'에서 시작됐는데, 노무현 정부 때 이해찬 전 대표가 총리 시절 문재인 전 대통령이 비서실장이었고, 정권 초 김어준 씨 방송에 출연해서도 문 전 대통령을 "문 실장"이라 불렀는데요.

 

 

이해찬 전 대표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하면서 한반도 '핵무장' 프로세스, 탈원전과 태양광 신재생 그린 에너지, 소득주도성장, 임대차 3법 등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박한 평가를 하며 이재명 씨가 "굉장히 좋은 후보였다. 너무 아깝다"고 했습니다.

 

▲ '철딱서니' '없는'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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