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MBC는 광우 뻥 치고 노란봉투법으로 내란선동하나

 

이재명 씨 측 참여연대에서 터트린 것으로 알려진 LH로남불 사태로 경질된 임원들이 사내 대학 비전임교수로 재취업해서 고액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보공단 팀장은 병원으로 보내야 할 '요양 급여' 비용 46억 원을 횡령해서 지난주 독일로 출국하는 등 공무원 윤리와 기강이 바닥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씨의 '저수지'라 불렸고 핵심 증인들이 '죽은' 대장동은 부패방지법을 적용해서 범죄 수익을 몰수해 '알거지'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씨 본인 왈, 단군 이례 최대 공익환수 치적 대장동이 호재고 몸통은 이낙연 전 대표 → 윤석열 대통령 → 문재인 전 대통령(부산저축은행)이니까 상관도 없는데 지난 8월 18일 전 성남시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대장동' 관련 항의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폭, 마약, '불법 정치자금'과 '대북사업'까지 나온 이재명 씨 팬티 값으로 수사를 받는 쌍방울그룹은 압수수색 영장 사본을 통째로 유출하는 등 조직적 증거인멸 과정에서 부회장이 감사실 PC를 전부 교체하고 하드디스크를 망치로 부수면서 직원들 협박까지했다고 하는데요. KH그룹 압수수색 영장에는 '이재명 뇌물'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으로 민주당사 '들어 먹고' 팬티 값 고민 중인 이재명 씨는 징역 10년 빼박 성남 FC 제 3자 뇌물죄로 기소됐습니다. 리베이트 의혹이 제기된 성남FC 내부고발 문건을 살펴보니 코칭스텝에까지 '이재명 후원금' 강요로 '스포츠 탄압'을 했고, 이재명 씨 측근 '정진상' 실장은 축구단 내 무소불위 권력자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회에서
법무부
장관에게
쌍욕하다

저런 좆 pic.twitter.com/CbSJlNqkY1

— 채터 (@birds_justice) August 22, 2022

 

과학의 민주당은 인권 피해를 구제한다는 진실화해위에서 1년 새 '성범죄자'가 셋이나 나왔다고 하는데요. 민주당 뭐 하고 있냐, '스토킹' 처벌법 법사위 1소위 안건 상정 불발시키고 위법과 사유 재산권 침해 우려에도 남들은 '골프 칠 때' 광우뻥 '내란 선동'에 맞춰 데모를 하라는 건 아니냐는 의문의 '노란봉투법' 입법 폭주를 예고했습니다.

 

▲ "뿌리가 없으면 '광대'만 남는다. '민주 없는' '생떼제1' '인간이길 포기'한 '스토킹' '이재명 퍼스트' '방탄'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