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정진상 10년이면 이재명 몇년일까

T.B 2022. 10. 29. 15:43

시장에서 사고를 치고 문제를 일으키고 시스템을 들어 먹는 게 주로 '어제의 회원'들인데요. 정치에서는 '문재인 5년' 만에 망한 민주당이 잘못 끼운 첫 단추로 세월호와 더불어 유입된 '어제의 당원'들로, '문준용' 씨 취업 특혜와 사법·정치거래였던 이재명, 혜경궁 김혜경 부부 진작에 처 냈어야 했던 것 같습니다.

 

법조계에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계속 묵비권을 행사해도 '구속'이라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리)의 휴대폰이 스모킹건이 될 것이라는데, 검찰이 왜 이렇게 자신감을 보일까? 궁금해서 봤더니 영혼까지 백업해준다는 애플의 'iCloud'였던 것입니다.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지시를 받아 창 밖으로 던졌던 휴대폰과 무관하게 아이튠즈 연결 없이 자동 백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클라우드'는 ID와 비밀번호만 있으면 분실 시에도 다른 단말기에 백업된 시점까지 '썼던 데로' 100% 복원해주고, 정진상 실장이 압수수색 직전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하고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정진상, 김현지, 리석기, 김미희, 백승우, 이용대, 조양원, 한용진 등 '경기동부연합'과 이재명 씨가 장악한 "지도부가 '이성을 상실'했다"는 민주당은 바짝 엎드려서 싹싹 빌어도 살려줄까 말까인데 '이 난동'을 부렸다니 살 길이 없어 이미 죽은 '이재명 이후'를 준비 안 할 수는 없을 것인데요. 그래서 나왔던 얘기가 포스트 '이재명·이해찬'이었던 것 같습니다.

 

 

친문 지지층 왈, 사법 리스크와 인성까지 빻아 함량 미달이라는 이 씨가 어떻게 후보가 될 수 있었을까? 연구대상이었는데 첫째, 여론조사와 파생기사로 '여론조작' 둘째, 호남 기반 당에서 비주류였던 이 씨가 대장동팀으로부터 불법 대선 경선 자금을 '뇌물로 받아' 도덕적으로 금강불괴를 운운하며 호남에 '돈을 뿌렸던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친문 지지층 사이에선 '조직범죄 두목' 이 씨가 대선 후보 3차 경선 때 대장동 논란과 수사로 인해 대선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충격적인 대패를 한 걸 '사사오입'으로 뭉갰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철딱서니' '없는' '하향 평준화'로 '종교'가 된 '비전문가' '이재명 퍼스트' '스토킹' '짝퉁' '컨트롤' '무당' '3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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