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풍산개

2023년 문재인 달력에 등장한 풍산개 방광염·외이도염·요로결석 발견

T.B 2022. 11. 12. 09:15

쫌스럽고 민망했던 '거짓말'과 '해명'으로 청년들과 개엄빠 가슴에 대못질한 '풍산개 파양' 논란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를 더 이상 키우면 위법이고, 감사원 감사를 받을 수 있다."는 문 전 대통령과 윤건영 의원, 탁현민 씨 주장으로 촉발된 것인데요.

 

 

하지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기가 끝나기 직전 동물 등 '대통령 선물'의 관리와 관련한 시행령을 개정한 것으로 확인이 돼 풍산개를 양산 사저로 데려가기 위한 법적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추가로 '거짓말'을 친 게 드러났습니다.

 

 

긴급하게 마련된 개정안에는 관리비용에 관련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고, 지난 5월 9일 협약에 의해서 '사료비·의료비·사육사 인건비' 명목 등으로 약 250여만 원의 예산지원 계획이 수립됐는데, 양육비용 지연 등의 이유로 풍산개 2마리를 파양하고 "지난 6개월 간 무상으로 양육하고 사랑을 쏟아준 것에 오히려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고 했는데요.

 

 

그러니까, "왜 돈 빨리 안주냐"면서 "시행령 개정 빨리해라"는데 지연되자 "양육할 법적 근거가 없다. 감사원 감사를 받을 수 있다. 윤석열 정부 탓이다"가 핵심인데, '거짓말'인 게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부에 돌려보내지 않고 키우고 있는 풍산개 다운이 대통령기록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한테 파양되고 '2023년 문재인 달력'에 등장한 곰이와 송강이 중 1마리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풍산개들의 검진을 진행한 경북대 수의과대학 부설동물병원은 '수컷 송강이'가 방광염, 외이도염과 요로결석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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