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개엄빠 가슴에 대못질한 문재인 개 파양 사과해야

 

"곰이∙송강이 '키울 분?'"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 파양한 풍산개 2마리를 대통령기록관이 지자체에 분양한다고 하는데요. 광주시 산하 사업소인 우치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8일 우치동물원에서 곰이(암컷)와 송강(수컷)을 맡아서 키울 수 있는지 유선으로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치동물원은 2018년 9월 남북정상회담 뒤 북한 김정이 선물한 곰이(암컷)와 송강(수컷) 사이에 태어난 '별'(암컷)이를 2019년 8월 30일부터 분양받아 관리하고 있고, 곰이와 송강이 출산한 6마리는 이미 광주를 비롯해 서울, 인천, 대전 등 4개 지자체로 보내졌습니다.

 

 

왜 한반도 '핵무장'을 시키겠다고 북한 김정은이한테 '풍산개'는 받아놓고 중국까지 가서 시장 바닥에서 꽈배기 혼밥 먹고 맞고 다니더니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같은 나라다"고 미국과 EU 약을 올려 '이 무시'를 당하다가 '월드 스타'가 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거짓말 치고 '적반하장'으로 "사과를 하라"더니 들통이 났는데도 사과 대신 "그만해라"면서 끝까지 거짓말로 훈계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문 전 대통령이 "하지마라"면 "넵, 알겠습니다." 개 처럼 맹종하는 쫄짜가 아니라는 게 사실인데요.

 

 

 

가난한 분들은 월 100만 원을 못써 '반지하'에 세들어 살다가 일가족 세 모녀가 동반 자살까지 하는 마당에 정부 수립 후 70년 동안 나라가 진 빚이 660조 원인데 '5년 만에' 혼자서 그 3분의 2가 넘는 421조 원을 써놓고도 월 1,390만 원까지 셀프 비과세에 세후 기준 '연간 10억 원'을 받아가면서, 월 242만 원을 안 준다고 개 버려놓고 했다는 소리가 가관도 아니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익스트림 퍼펙트'해서 거짓말 피해 당사자인 윤석열 정부에 사과 대신에 또 거짓말을 처서 덤터기를 씌우겠다는 건지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인지 행방불명이 된 타이 이스타나 항공 '제임스'가 전 남편인지 의문인 문다혜 씨 월급이다", "자주 아파서 치료비가 많이 나와 김정숙 여사가 신경질을 부리고 개 (한테) 짜증을 냈다"는 루머까지 있는데요.

 

첫째, 부동산 '작살'내서 졸지에 K-빈민·벼락거지들로 만들어 전세 빼서 월세 내며 사느라 애도 못 낳고 겨우 반려동물 키우는데 개엄빠들 가슴에 대못을 밖았습니다.

 

둘째, 기업 총수는 북한까지 질질 끌고 다니면서 전과자 만드느라 기간산업 5년 만에 깔끔하게 말아 먹고 '조폭'은 재벌 만드느라 취업도 못하는데 세계 최초 '소주성' 창시해서 최저임금 택도 없이 올려 알바까지 짤라놓고 좌절시키더니 금투세로 주식까지 '박살'을 내겠다며 기절시킨 청년 등 "상처 받은 분들 죄송하다"고 최소한의 사과는 하는 게 도리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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