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의 개혁, 기득권 타령

T.B 2022. 7. 10. 00:12

(1) 가난한 '인권 변호사'라 92년(28살)에 '작전주'로 돈을 벌고, 98년(34살)에 '61평' 아파트 매입, 변호사, 시장, 경기지사, 대선후보, 국회의원까지 지낸 유력 야당 대표 주자나 (2) 인민주화 운동 하나로 30대부터 뱃지달고 호의호식(好衣好食)해온 586들이나 어딜봐서 "기득권을 타파"하겠다는 건지 의문이긴 한데, 맨날 한다는 소리가 "① '개혁', ② (수박 등)기득권 타령'입니다.

 

 

민주당식 마타도어가 악랄한 이유는 인민 재판을 연상시키는 '평등주의'에 기반한다는 것인데요. 무슨 얘기냐, 갈등에 굶주린 극렬 지지층에 "너희랑 똑같다"를 외치면서 상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김건희 여사, 한동훈 법무부장관, 안철수 의원, 나경원 전 의원'이 있었습니다.

 

"고발했는데 '검찰'이 수사를 안했다", "아들 표절·딸 해외연수 '특혜'를 받았다", 뭘 '파헤쳐서' '실체를 추적'했다는데 '무혐의' 처분 법원 판결에는 입을 꾹 닫습니다. 미성년자 '자식', 처조카까지 무식한 '정당 노예'들한테 물어 뜯으라고 먹이로 던지는 루틴이 "쫄지마"를 외치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지도 않습니다.

 

그놈의 '빠루'도 알고 보니 "국회 방호원과 민주당 측이 국회 의안과 문을 뜯기 위해 사용한 빠루를, 당 당직자들이 압수했고, 그 압수한 빠루를 들고 그 경위를 설명한 것"을 선동했던 것인데요. 유비쿼터스 네트워크와 모바일 단말기의 상향 평준화로 치면 나오는 시대에 정치 '없어 보이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박지원 전 '걱정원장'이 "30%대 지지율( ↑ )은 일본이면 총리 사퇴다"고 했습니다. "'엽기적인' 살인마라 강제 북송했다"던 탈북 청년들은 "'무자비한 노동'에 죽음의 위협을 느끼고 김정은을 비판하는 격문을 내걸었는데 발각돼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아베 전 총리'가 전후(戰後) 총리 가운데 처음으로 피살됐습니다. 해상 자위대 출신 40대 남성의 범행 동기가 "어머니가 특정 종교 단체에 빠져들었다. 기부를 많이 했고, 생활이 피폐해졌다"고 하는데요.

 

이게 아베 전 총리와 무슨 상관이냐, 일각에서는 '극단적 결사체'로 불리는 신흥종교집단 '일본회의'를 지칭하고, '일본을 지키는 모임'과 '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가 통합된 조직으로 아베 전 총리를 비롯한 일본 내 우익 세력 집결 단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이 "절대 '인간 안된다'는 상납이 범죄가 사실이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하고, 앞으로 정치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했습니다'.

 

 

첫째, 짝퉁 팬덤으로 이대남 가스라이팅 '들통' 둘째, 이재명 씨까지 카운터가 될 '상위호환'이 있고 셋째, 대선, 지선과 이후 행실에 대한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면 "아, 저래도 되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본보기를 보여 짚고 넘어가야 '제2, 제3의 이준석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대공황' 오는데 '국정깽판' '민주 없는' '1번당' '민생깽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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