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경제 불감증에 걸린 민주당

T.B 2022. 7. 11. 00:09

민주당이 국민들 다 죽게 생겼는데, 놀고 있는 국회 '원 구성' 합의 지연이 "정치 '촉법소년' 때문이다"고 했는데요. "범죄를 저질러 놓고 감옥가지 않겠다"며 선거 망해 놓고 뭘 잘했다고 '인기스타' ''처럼 '억지는 적당'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불혹의 중2병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테러를 예고했던 '40대가' 자수했습니다. 어딜가나 이 40대들이 문제인 게 극렬 문파(대O문), 개딸줌마와 '준딸까지' 정치깽판에는 늘 '이념·짝퉁'인식 부재(표절), '교육부재'와 '양심부재' 40대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챙기기'에 나섰습니다. 별 관심 없겠지만 "50년 만의 오일 쇼크, 100년 만의 대공황이 온다"가 누구 약올리려 한 게 아닌 게, 전 세계적으로 난리도 아닙니다.

 

전 세계 경기침체로 미국 수입이 '재고가 쌓여' 둔화됨에 따라 당연히 '반도체 수요'가 감소했고, 수출은 줄어들 것입니다.

 

중국 일대일로 정책에 건국 최초 파산한 스리랑카는 대통령 관저, '중앙은행'이 털려 '사격 진압'이 있었는데, 중국은 멀쩡하냐, 그것도 아닌 게 경기침체 위험에 예금 인출을 동결한 '허난성'에선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독일은 에너지 대란에 농부들도 '트랙터 시위', 네델란드도 농부 시위로 마트 진열대가 '초토화'됐는데요. 원전이 어쩌고 탄소 중립이 저쩌고 리백(RE 100)이 '블라블라' 한심하기 짝도 없어 보입니다.

 

지난 4월 IMF에선 신흥국 '도미노 디폴트'를 경고했고, 연준(FED) 금리 인상에 따른 이들 국가들의 채권 상환 부담 + 러시아 전쟁발 인플레이션 + 코로나 19 유동성 파티와 공급망 교란까지 겹쳐 달러가 '썰물처럼' 빠져나간 한국도 '적신호'가 켜진 상황입니다.

 

TV 팔기가 힘들어진 기업들은 '홈트레이닝' 등 '탈가전 선언', 투자 끊긴 스타트업들은 '인력 감축'에 나섰는데요. 코로나 19 확진자 수까지 계속 더블링인 와중에 국힘은 "한 자리 달라" '땡깡', 광주 찾은 '어대명' 씨는 "모든 책임은 제가 안고 가겠다"며 "'문재인' 잘못이다"는 중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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