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어대명 법카 한도는 얼마?

T.B 2022. 7. 12. 16:53

준석이의 행복한 법카 비용이 월 '2,000만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힘 지지층 사이 "따릉이는 왜 타고 다녔냐, 김혜경 법카냐, 당무감사 해라" 등의 반응으로, 민주당 지지층에선 "'어대명 법카'는 얼마냐" 소리까지 나와 당 안정화를 위해 빠른 조치였던 것 같습니다.

 

 

'처럼회(여혐), 박지현 전 위원장(남혐), 이재명 씨(종합)'로 극좌 세력이 모여 '어대명'이 유력한 가운데, "왜 이재명 씨가 팬덤 정치를 '조장하냐?'"에 대한 분석이 있는데요.

 

"아니다, 틀렸다"가 아니라 그냥 심플하게, 제정신이라면 이 씨를 지지할 수 없으므로 ← 무지성 종교, 반지성 교조주의 외 답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따져보니 '묻으면 낙선' 이 씨 입장에서, 고민거리가 "중도와 외연 확장이 0%다"일 것인데요. 당연히 강성 이미지를 탈피해야 하는데, "5김에 간다"는 검찰 기소 시작되면 '연구대상' 천성('터프가이', '형수 욕설', '총각 행세' 미혼모 간음 등)이 어디 갈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딸뜰운' 과욘- 2030이 맞눈걸까나? 사딘에는 맨-날 아두머니뜰이 찍히둔데... 혹-띠 4050인걸까나...?"

 

지난 대선에서 "이대녀들이 이 씨를 찍었다"는 건 '이준석 효과'라는 게 '수치로 확인'된 바가 있습니다. 왜 애까지 있는 멀쩡한 아줌마들이 이 씨를 지지하냐, 팬덤에 매몰되기 쉬운 세대라, 마초들이 여혐을 포장했던, "정신나간 '나쁜 남자' 현상에 동기화 된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국민 44%가 내 출마를 지지하고 있다. 변화의 적임자가 누구인지 다투고 싶다"며 이재명 씨와 우상호 위원장에게 출마 호소를 했는데요. 박 전 위원장은 "경쟁이 없는 '이재명 선거'는 폭력적 극렬 팬덤이 극성을 부리는 민주당 몰락의 신호탄이다."며 "비대위 출범 시 5대 혁신안을 내세웠던 민주당이 대국민 '거짓말쟁이'로 전락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원장은 폭력적 극렬 팬덤에 대한 경고와 함께 "민주당이 잘못 가고 (있으니까)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저렇게 계속 당에 대해서 비판하고 있는 게 아니냐"고 했습니다.

 

8월 28일 민주당 전당대회 특징은 (1) 이 씨한테 유리한 '전대룰' (2) 당권 '전권 위임'인데요. 둘 다 이 씨가 안규백 전준위장을 만난 다음에 결정, 이 씨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위원장'은 이 씨의 "출마 선언이 너무 늦출 일이 아니다"했고, 7월 17일 '제헌절'에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에서 "최태민, 최순실에 대한 기억이 또렸한데, '무당'(천공스님)이 등장해서 국사를 어지럽히고 있다" "팬클럽이 대통령실을 드나들어 '사유화'한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아무 상관 없는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중입니다.

 

"용서가 안된다"는 '이 씨 욕'하면 '중도 인줄' 아는 대O문이나 개딸줌마나 별 차이는 없어 보이긴 한데, 팩트에 기반한 게 아니라,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거짓 악성' 루머를 언제까지 방치할 수도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팬클럽 회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정치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것도 "김건희 여사와 '무관하다'"고 전해졌습니다.

 

2주 연속 더블링 중인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7360'명으로, 지난 5월11일 4만3908명 이후 62일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곧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오미크론 하위 변위인 BA.5에 이어 신화 속 반인반수인 '켄타우루스'(Centaurus)라는 별칭의 "BA.2.75 국내 유입도 시간 문제다. 코로나19 6차 대유행 시기가 더 빨라질 것이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국정깽판' '민주 없는' '경제 불감' '1번당' '경제가 우선'이다 '민생깽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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