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가기 싫어 혈안된 '문재인, 이재명' 발광 시끄러"로 제목을 뽑으면 욕을 한 바가지 먹을 것인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씨가 양산 사저 시위 논란에 "돈에 혈안이 된 유투버들이 발광을 한다. 시끄럽다"고 일침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본인 왈, "양념 같은 존재다"는 시위자들 달랠 생각도 없고, 당한 것만 어지간히 억울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에선 사람 목숨 '우습게 아는' "반인륜적 범죄 '강제북송의 진실'을 '낱낱이 규명'할 것이다"고 했는데요. 국내에서만 '반인도죄' 혐의로 처벌 할게 아니라, "'국제형사재판소' 제소를 해서 '월드 스타'로 박제를 해야 딴 소리가 안 나온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탈북 20대 청년 강제북송에 "'16명 살해' 흉악범을 국민으로 받자는 거냐"고 일침 했는데, 한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아니다', 괜찮다"고 했습니다. "잤냐, 왜 안 구했냐"니까 "월북이다"는 '북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 조작 사건'은 '걱정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재명 씨의 토사구팽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박지현' 전 위원장에 우상호 위원장이 만남을 제안했는데요. 여의도 한 식당에서 우 위원장과 약 1시간30분간 오찬을 하며 전당대회 출마 문제를 논의했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이번 주 당대표 '출마를 강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치권 안팎에서 "팬클럽 회장직을 달고 정치적 발언을 내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있는 '강신업' 변호사가 "'개들이 짖어도' 팬클럽 해체 안한다"며 반박했습니다. '뭐하는 분'인가 좀 보니까 심각한 지경으로 국힘 지지층들 사이에선 "트로이 목마다"는 반응입니다.
"경찰 수사 나올 때까지 관심 주지 말아야 한다"는 준석이가 '광주'를 찾아 "무등산에 올랐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얘 저기 왜 갔냐, "'광주·전라'에서 자진사퇴를 반대한다"니까 "좋다고 달려간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정치는 동지를 만드는 과정이다. 그 '입 좀 다물고' 내면을 잘 들여다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신규 확진자 '4만 266명' 코로나 19와 미중갈등 영향 등으로 '주요 교역국'이 바뀌는 중입니다. 6월 고용률은 '69.1%'로 1982년 통계 작성 후 22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경기침체 중 선전했지만 하반기부터는 둔화될 전망 중에 "말이 통하지가 않고 '항상 폭력적'이다"는 '민노총'은 20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 "'국정깽판' '민주 없는' '경제 불감' '1번당' '경제가 우선'이다 '민생깽판' 중단하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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