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14년 만에 4개월 연속 무역 적자

T.B 2022. 7. 12. 00:03

'러시아' 전쟁과 환율로 에너지 수입액(원유, 석탄)이 크게 늘어 무역적자가 2008년(6~9월) 이후 14년 만에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별 관심 '없겠지만', 수출 기대도 녹녹치 않은 게 첫째, 미국 같은 경우 경기침체로 물건이 안 팔리니, 항만 '컨테이너'가 쌓여 '비용이' 급증, "장기 정박 수입·수출 품목에 관세를 매겨야 한다"는 중이고 둘째, 러시아에서 독일로 공급되는 유럽 최대 천연가스 공급처인 '노드스트림' 가스관이 7월 11~21일까지 유지·보수를 명목으로 가동이 중단됩니다.

 

 

 

만약, 러시아 '또라이'가 또 '광인 행세'를 해 가스관을 잠그거나 공급을 줄여 '에너지를 무기화' 삼는다면, (1) 국방을 미국에 의존하고 비용을 줄여 난민구제에 썼던 국방비 지출이 늘어나고 (2) 저렴한 러시아 가스 대신 LNG를 사다가 써야 하니 세금↑, 생활비↑, 난민 반대 → 우경화로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명분이 죽자 '흥미'가 등장했다" '무식'하기로 '유명'한 이 씨 지지층이 "이재명 당대표님께 해꼬지 해봐라. x깔을 뽑고 xx통을 몽둥이로 뽀개버리겠다"며 비(非)명계 의원들에게 '협박 중'인데요. "또금만 더 해두때여" "네 참~'잘 해떠요'" ← "사랑으로 '날 섬겨라'"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잤냐, 왜 안 구했냐"니까 "월북이다"는 故이대진 씨 피살 사건은 "월북이 아닌 표류로 판단, 구조 요청을 해야한다"는 '걱정원' 보고서가 돌연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전선언 때문 아니냐"는 월북 몰이에 이어,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직후 '올림픽' 남북 공동유치안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수사'가 예고된 준석이가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결정 2시간 뒤에 "'당원 가입'하기 좋은 날이다"고 침묵을 깼습니다. 국힘 지지층들 사이에선 "준석이 '일식집', '횟집' 다니라고 당비내냐, 무급휴가 x꿀이네" 등 법인 카드 반납하고, '의전 중단'하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더블링에 따른 6차 대유행 우려 중 정부가 13일 추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피서지는 붐비는 반면, 정부 정책 한 줄에 곡소리가 날 자영업·소상공인들은 벌써부터 긴장 중인데요. 야외 마스크 또는 특정 업종의 '희생을 강요'했던 '영업시간 제한'은 검토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국정깽판' '민주 없는' '경제 불감' '1번당' '경제가 우선'이다 '민생깽판'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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