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깽판 민주당 민생깽판 중단하라

 

'반도체'도 관심 없고, '국제정세'도 관심 없고, 100년 전 '대공황' 떠올린 비상경제 시국에 고물가로 서민·중산층 '실질소득'이 감소해 소득세 개편도 시급한데 관심 없고, '한전적자'는 모르겠고 '원전'은 하지마라, '원 구성 합의'는 지키지 않아 입법을 마비켰으니 민생도 관심 없고, AZ 백신 '사지마비' 간호조무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건 말건 할 줄 아는 게 '민중봉기'라 '국정깽판' 밖에 없는 '민주당'이 대통령 집무실로 달려갔습니다.

 

"비선 농단을 중단하라"는데, '비선' + '농단'이 되려면, 몰래 인물 또는 단체와 관계를 맺어 이익을 본 것을 말하는데, ① 뭐가 '몰래'라는 것이고, ② 구체적으로 어떤 이익을 봤고 '특혜'가 있었는지 해명 못하면 허위사실 유포가 되겠습니다.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 삭제했냐, 강제 종료했냐"니까 "아니다, '멍텅구리'다"는 무슨 논리인지 '북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 조작 사건'은 ① 걱정원에서 "구조해달라"는 감청자료를 삭제한데 이어 ② 군에서도 '서욱' 전 국방부장관의 지시로 군사통합정보처리체계 밈스(MIMS)에서 군사비밀 40여건이 삭제됐는데요.

 

2020년 9월 23일 새벽 1시쯤과 오전 10시쯤 두 차례 국가안보회의 'NSC 이후 삭제', 사건 직후 UN 북 인권 규탄에 동참하려 했지만, '김정은 통지문'을 받고 철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선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를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 조사에 착수, "삭제 자료를 복원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개딸들 공격에 졸지에 '아동성추행범'이 된 박지현 전 위원장이 "법적조치를 할 것이고, 선처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틀전 올라왔던 '과자 뽀뽀' 사건은 '재명이네 카페'에서 풀어서 → 온라인 테러에 그치지 않고 개딸들이 '몰려가서' 신변에 위협까지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 '이재명 정상'특위에 따르면, 대장동 인허가 관련 자료 일체를 제출 받아보니 이 씨 재직시절, 대장동 개발에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소유자의 동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의 '변호사비 대납'을 수사중인 검찰은 쌍방울 본사 및 이 씨와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을 동시에 압수수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딸이나 준딸이나

종범인 김철근 정무실장은 당원권정지 2년인데 ① 얼래도 보고, ② 달래도 봐도 '기차, 방망이, 간장, 어깨빵, 흰머리, 대포차, 대통령 친서·면담 사칭'까지 나라를 떠들석하게 해놓고 살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던 건지, "'사필귀정'이다"는 '주범인 준석이'는 왜 6개월 밖에 안 나온건지 "의문입니다".

 

강서구의 한 횟집에서 밀린? 회포를 풀었다는데, '행복한 법카'부터 '반납 받아야'겠습니다.

 

 

성범죄자, 최장 20년간 택시 운전 못 한다

'토사구팽'이라는데, "토사구팽은 토끼를 잡은 개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토끼를 못 잡게 방해를 해서 내쫓기는 개가 토사구팽을 입에 올리는 것은 무식하거나 '무례한 일'이다."고 하는데요.

 

 

"시스템을 말아먹는 다는게 '이런 건가'요?" "6개월간 '카미카제'(自死黨死)로 가처분, 내부총질을 하다가 복귀할 것이다"는 우려가 있는데 첫째, 준석계 반드시 퇴출과 둘째, "'경찰 수사'를 서둘러서 '마무리져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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