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코로나 19 재유행과 경기 침체까지 답도 없다

T.B 2022. 7. 6. 14:49

K-방역은 니들이 "희생하라" 해놓고 선거 때만 되면 전국민 재난지원금 뿌려 돈이 없으니까 손실 보상도 제대로 안돼, "엄마, 보건소에서 전화 와서 '아빠 부검'했느냐고 묻던데?" 백신 유족들은 장례식도 제대로 치르지 못했고, 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재유행'이면 '답도 없다'"는 코로나 19는 수혜 업종이라도 있었지만 더블딥, 스태그플레이션 '후폭풍'은 다 죽는 수가 나오는데, 러시아 전쟁으로 치솟던 "① '천연가스, 목재', '철광·비철' 등 원재자값과 ② 국제 유가가 안정됐다"는 건 뭘 말하냐

 

수요가 줄었으니 공급이 감소했다는 것으로, 경기 선행지표가 급락했다는 건, 인플레이션 문제가 아니라 "경기 침체(recession)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코로나 19보다 더 안 좋은 또다른 이유는, "위기 때 '중요한 건' 현금"인데, 유동성 파티 → 환율 방어 콤보에 '돈도 없습니다'.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는 올랐고,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고, 부동산과 주가까지 하락했으니, 무슨 20일 같은 소리를 하는데, "'엄창록'이 살아 돌아와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을 것이다"는 게 사실입니다.

 

 

"잤냐, 받았냐, 왜 보냈냐"는데 "아니다, 윤핵관 갈등이다, 대통령 면담했다"며 온 국민이 다 알라고 난동을 부린 "풀살롱 스타가 걸고 넘어졌다"는 것과 "尹이 하면 '강행', 文이 하면 '정면 돌파'"도 웃기고, '과도한 흔들기'가 없지가 않을 것입니다.

 

'도어스태핑' 하지 말라는 건 '불통 프레임' 씌우려는 것 같지만, 리갈 마인드 직설 화법보다는 대통령실에서 국민들 눈높이를 감안해서 정무적으로 정리된 현안 보고서를 "그대로 읽으세요"가 아니라 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박지현 전 위원장이 '이준석'인 줄 안다"는데, 박 전 위원장은 첫째, 대선 때 이대녀 비하 발언을 했던 반준석표를 끌어모아 0.73%p에 죽을뻔 했다는 공이 있고 둘째, 지방선거 때도 투표소가 아니라 'PC방'으로 갔던 '준딸들'과 달리, 이대녀 투표율이 높았다는 점에서 적절한 비유는 아닐 것 같습니다.

 

"혜경궁 김씨, '변호사비 대납 녹음' 담긴 휴대전화 '들여다본다'"

 

민주당 전대 룰은 친명계 반발에 이어 '변호사, 시장, 도지사, 여당 대선후보, 국회의원'까지 다 해놓고 맨날 '기득권 타령'하는 이 씨가 한 마디 하자 '또 뒤집혀' 최종 확정됐고, 박 전 위원장 출마는 불허됐습니다.

 

실컷 부려먹고 팬덤만 쏙 빼먹은 '이대녀 토사구팽'에 박 전 위원장은 "초심을 되새기며 토사구팽에 '굴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이념의 독재, 계급 독재, 혁명 독재로 도둑 정치('kleptocracy')를 '꿈꾼다'"는 민주가 없는 '민주당'이 이대녀들을 "'5일장'이나 다니면서 평생 투쟁이나 하라"던 "표 거수기로 취급하는 것은 아니냐"는 비판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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