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이재명 씨는 '모르는' 러시아 전쟁으로 촉발 된 '환란수준'의 고물가에도 민주당은 "'시대의 흐름'을 읽어라"며 원전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독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요약하면, 에너지값 급등으로 '에너지 대란' 중입니다. "'영끌족' 비명 터졌다"는 달러 환율 급등으로 원화만이 아니라 유로화 전망도 하향 조정되는 중입니다.

 

코로나 19 악몽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덮친 쓰나미'가 '언제까지' 갈 것이냐, 무디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024년이 되면 누그러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코로나 19 이전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듯이 러시아 전쟁(고물가 시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선완박을 낸 이재명 씨, 송영길 전 의원 셀프 공천거래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건지, 무슨 이유로 그렇게까지 이 씨를 밀어줬던 건지 의문스러운 '미스테리'라는 게 사실인데요.

 

"이 씨가 송 전 의원에게 '30억원'을 지원했다. 69명이 탈당 준비 중이다."는 루머가 있는데, 도덕성·상생('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등 민주당의 정치적 자산을 다 뺏기게 만든 '악성 계파' 친명계에선 "'이판사판'이다"는 말까지 나왔고, 익명의 초선의원은 이 씨가 "5년 뒤를 내다보지 않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에 '모욕죄'로 고소를 당한 '30대 청년'은 "이준석이 그렇게 뛰어났다면 지지율 3% 바른정당이 원내 1당, 나아가 여당이 되었어야 마땅하다."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윤리위에서 이준석을 어떻게 할지 정하자고? 민주당이 조국 때문에 어떻게 '망했는지' 그새 잊으셨는가?"라 했는데요.

 

"잤냐, 받았냐, 왜 보냈냐"는 물음에 "아니다, 윤핵관 갈등이다, 대통령 면담했다"는 '준석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시계) 말이 맞지가 않는다"했는데,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 법률대리인 김소연 변호사는 "'시계'와 풀살롱 '여성 사진' 등 신상 정보를 제출했으니 토론하려 말고 '경찰에 말해라'"고 했습니다.

 

"손절이 '웬말이냐'. 익절이다."는 준석이가 윤리위원들의 수개월 간 익명 발언을 취합하며 '색출 작업'을 진행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엄마'가 속상했다는 자동녹음 유출은 까맣게 잊은 건지, 무슨 정신머리로 나라가 떠들석하게 난동을 부렸으면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던가 "'이준석 주'는 '관리종목'이었다. 7월 7일은 상장폐지 되는 날이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망하는 이유'가 "잘못을 몰라서도 반성을 안해서도가 아니라, 알면서도 반성은 하면서도 달라지는 게 없어서 망한다"고 하는데요. '이 씨들의 말로'가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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