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현' 전 위원장이 '표미재명' 씨가 "대선 때는 성범죄 문제에 대해서 무관용으로 대처할 것을 몇 번이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비대위장 시절, (안면을 몰수하고)M번방 성범죄 폭로를 "이 씨가 막았다"며 성폭력을 은폐했고, 사법 리스크가 커 "당대표 '하지마라'"고 했는데요.
박 전 위원장을 대선 때 '3고 초려'로 영입한 장본인이 이재명 씨였습니다. "여자라 죽었다만 난무, 여성의 투표 의향이 남성보다 떨어지며, 온라인에서 보이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투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놀라운 준석이를 "이미 최선을 다해 싫어한다"는 이대녀 표를 끌어 모아 0.73%p로 '다 죽을 뻔'하게 만든 공이 있다는 게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든지 자책감을 갖는데, '화를 내며' 일방 했던 말도 '뒤집는' 이 씨 성정이 폭로된 것으로, 어대명 → '친문 삭제'가 훠언해지는 중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그저' '행복한데', '민주당' 지도부 구성을 대략 보면 ① '이재명 대표'와 이모 김남국, '술주정' 이수진, '인기스타' 고민정 의원을 포함한 ② '처럼회 최고위원'의 환상 조합이 예상되는 중인데요. '잠이 안 오는' 이 씨가 "'역할 분담'으로 극렬 팬덤만 쏙 빼먹고 바로 내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우상호' 위원장은 박지현 전 위원장이 당대표에 출마하려면 "입당 후 6개월이 돼야 하는데, 2월에 입당해 등록일까지 미달이다" "예외로 인정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박 전 위원장이 요구했던 것은, "당헌당규를 개정해 달라"가 아니라, 새로운물결 후보 사퇴 후 이 씨를 지지선언, 나중에 합당으로 민주당에 들어간 지 3개월밖에 안됐던 "김동연은 되고, '박지현'은 안 된다"는 게 과연 공정한 것인지도 의문입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회고록'을 출간해 "낱낱이 파헤칠 것"을 예고 했습니다.
무슨 컷오프를 3명에서 5명까지 늘리네 마네 하는데, 그냥 '어대명' 출마를 희석시키기 위한 들러리들 같고, '문재인 팬덤'은 어디로 갔는지 친문에선 "재선은 힘들겠다"는 고민정 의원 외 최고위원 나서는 사람도 없는, "열패감에 빠져있다"는 방증일 것 같습니다.
이재명 씨는 자기를 키워 준 정치적 고향, 성남도 바로 손절했습니다. 98년 6월에 매입한 24층 '61평형' 아파트를 26.5억에 내놨다가 24.5억으로 2억원을 낮춰 급매로 내놓은 것인데요. 2402호 등 '한동훈 포위망'이 좁혀지자 "도망을 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 씨의 당대표 출마는 정해진 수순이었고, "민주당 역대 최악, 최약체 후보다"는 그 이재명 씨한테는 패배했는데, 무슨 윤석열 대통령을 이길 수 있었다는 극렬 문파도 놀랍지만, "극렬 팬덤에 매몰된 민주당이 자정작용 능력을 잃었다"는 게 드러난 셈입니다.
자력으로 이 씨를 어떻게 해볼 수가 없으니, 한 민주당 관계자는 "솔직히 말해서 빨리 검경이 처리해줬으면 좋겠다. 이재명 씨가 있는 상황에서 수사가 계속되면, 그게 죽는 수다. 그걸로 한 1년 끌어버리면 당은 고사되고 다 죽는다"고 했다는데, 친문 내부에선 "우리 명이 하고 싶은데로 다 해, 너 한번 당해봐라"는 분위기로, 전당대회에 관심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인터뷰에서, 5분 간격으로 김승희 후보자는 "수사 대상이 된 것만으로도 부담이니,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vs 준석이는 "수가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 부담이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정신 나간' 주장에 경찰이 준석이 관련 "고발된 것 혐의 외에도 김성진 '옥중 조사' 등 '모든 의혹'들을 억울함 없이 수사하겠다"고 했습니다.
"2차 안 나가는 여대생이 너무 마음에 들어, 강하게 원했다"는 준석이가 "7월 7일 오후 7시까지 준비해서 소명하라. '공개된 증거'들이 사실이 아니다"는 것을 입증할 차례인데, "아니다, 경찰, 윤리위가 증명하라"며 "'부존재를 증명'하라"는 준석이한테 배현진 최고위원은 "'낯뜨거운' 얘기 해소될 때까지 최고위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지금 보수층에서 "왜 이준석 '처리 안하냐', 적폐청산 하겠냐" 응답률도 낮고, "대통령 '흠집 내려는' 빈번한 '그 여론조사', "의미없다'" 지지율 낮게 나온다고 당선이 무효되는 것도 아니고, 임기는 5년 꽉 남은 데다 "평가는 결국 후대와 '정권 재창출'이 하는 것"일텐데요.
"과연 이준석이 국민의힘 승리 이끌었나?"도 '숫자를 보면', "안철수 의원과의 단일화, 국민의당과 합당"이 결정타로, 정작 '안철수 의원'은 공을 당정에 돌렸는데, 지가 선거에 대해서 '뭘 안다고' 뭔 "지지율을 20일 만에 올린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쉬지를 않고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7월 7일 오후에 입국하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섬 전체가 교도소인 美'라이커스섬'에 방문, "교정 시스템 개선을 참고하겠다"고 하는데요. 우리도 '신안 쪽'에 섬이 많긴 한데, 한 법장은 '청주 교도소' 이전에 해결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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