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뻔한 잘못 가만 놔두는 건 불공정이다

T.B 2022. 7. 5. 08:41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에 대해 민주당 '김병준' 의원은 "해경이 수사 결과를 뒤집는 발표를 하기 앞서, 대통령실을 방문했다", "결론을 내려놓고 꿰맞추는 형식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니까, "아니다, 월북이다"에 이어 "아니다, 북풍이다"는 무슨 논리이고 '종전선언'하겠다고 "같은편(호남 사람)이니 월북 인정하면 기금을 조성해주겠다"며 월북 몰이를 한 사실은 어디로 간 건지, 빨리 수사해서 '단벌 신사' 문재인 전 대통령은 대체 뭘 한 건지 진실을 밝혀내야겠는데요.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지난 정권서 수사 안된 것이 '꽤 있다'. 뻔한 잘못 가만 놔두는 건 불공정이다"며 "청와대가 경찰을 장악한 대표적인 사건이 서해 공무원 사건이다"고 했고, '중앙지검' 대장동 수사팀이 전면 교체, '조국·삼성' 수사팀이 반부패부에 배치됐습니다.

 

'양산 사저' 시위는 반문 정서가 쎈 보수층의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처럼 "죗값을 치러라"와 '코로나 19 백신 사망 유가족'들의 울분이 있는데, 대통령이 경비인 줄 아는 일부에서 "왜 시위 못하게 않하냐"며 '집회·결사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냐는 비난이 있는데요.

 

제주교대 4학년으로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딸을 잃은 부모'는 "(살아) 있을 때 쌩쌩한 피 뽑아가지고 검사해 달랬더니, 다 무시하고, 사망 후에야 검체를 보내라 했다"며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놀라운 'K-방역'은 '애교'인 더블딥·스태그플레이션이 오는 중입니다. 불황이 시작되면 자기 개발비부터 시작해 마지막으로 아이들 교육비가 빠지는데, 대표적인 시그널이 '홈트레이닝'인데요. 국민 비난 여론에 여,야가 36일만에 원 구성에 물꼬를 텃지만, '조삼모사'도 모자라 '예산 편성권'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국민들 '53.8%', '53.4%'가 퇴출시켜라"는 준석이는 대선후보의 당무우선권을 부인하며 자사당사(自死黨死)로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겠다고 대선 중 대선후보를 들이 받고 두 차례 가출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국민의힘 현역 의원 '80%가' 탄핵에 찬성했는데도, '따봉 사태'로 지지율은 폭락했고, 이후 본인이 후보인 양 후보보다 본인 홍보에 열중, 놀림의 대상이 된 커플티, 서진(호남, 재경호남)에 PK 득표율 저조, 10%p 압승·이대녀 비하발언으로 0.73%p에 다 죽을 뻔했습니다.

 

 

대선 직후에도 장애인들과 싸우기 시작, 0.14%p로 남의 인생까지 작살을 내놓고서 했다는 게 "기차는 간다, 육모방망이, 간장 멸칭, 배현진 어깨빵, 흰머리 3개 뽑기"는 선택적 '기억상실증'이라 쳐도, 우크라이나 대통령 친서 사칭, 대통령 만찬 사칭으로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 교사 범죄'를 무마시키겠다고 대통령을 이 판에 끌어들였다"는 게 사실입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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