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씨가 "여야, 좌우, 네 편 내 편을 떠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모두가 '힘을 합치면' 좋겠다."고 했는데요
첫째, '전체주의 방역'은 애교로 '다 죽게' 생겼는데, '알박기'로 국정 훼방 놓고, '러브샷'이나 하면서 "'법사위 합의'도 안 지키면서 할 소리인지 둘째, 환율로 난리인데 '기축통화국'은 언제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부러운 게 '공천 개혁'이 아니라 '여의도연구원 개혁'이 시급해 보이게 만드는, 무려 오세훈 서울시장 vs 고민정 의원을 '숨결'로 당선시킨 '선거 귀신들'이라는 민주연구원입니다.
민주연구원에 따르면, "지방선거 '참패 원인'은 ① 이재명·송영길 공천과 ② 박지현 쇄신안을 계파싸움으로 만든 지도부가 원인이다"고 하는데요.
③ '검수완박' → 지선완박을 낸 이 씨와 송영길 전 의원의 '공천거래'가 문제라는 건 극렬 팬덤 빼고 아는 얘기지만, 사실 국힘 내부에서도 박지현 전 위원장이 "'졌잘싸'가 웬 말이냐" "586 용퇴하고, 성비위 조직 보위 문화 척결하고, 소수 극렬 팬덤 처내라"했을 때 '정직하게' 식겁했다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김남국 의원도 되고 김동연 경기지사도 되는데 박지현 전 위원장은 안된다"며 팬덤만 쏙 빼먹고 이용 가치가 없자 박 전 위원장을 '가차 없이' 내 처버린 것인데요.
왜 '처럼회'가 양산을 간 것이고, 왜 박시영 씨가 '짱깨주의 탄생' 작가를 초대했는지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문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지방선거 패배의 모든 책임을 저에게 뒤집어씌웠고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반성과 쇄신을 외치는 제 입을 막고 침묵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가 반성과 쇄신을 할 테니 '너는 뒤로 빠져라' 말하고 있다"며 "민주당 지도부는 다원주의에 기반한 대중정치를 포기하고, 폭력적 팬덤 정치로 '쪼그라드는 길'을 선택했다"고 했습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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