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文정부 인사 얼마나 부실했길래

T.B 2022. 7. 6. 22:42

 

준석이의 거짓말에 JTBC가 '탐사보도' 팀을 보내 '문제의 시계'를 확인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시계를 두고 준석이는 (1) '엄청나게 거짓말' 해댄다. 일련변호 대라 → 일련번호 없는 것으로 확인 (2) ① 2013년 8월 15일에 처음 선물됐다는 걸 ② 7월에 달라했다는 게 '말이 되나', 서서히 '말이 안 맞기' 시작한다 → ② 7월 11일에 성상납을 받고 ① 8월 15일에 시계가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전 '걱정원장'이 국정원으로부터 고발됐습니다. 박지원 전 원장은 "월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북한군과 고 이대준 씨 대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정권이 바뀌기 전 삭제한 혐의, 서훈 전 원장은 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 당시 합동조사를 강제로 조기 종료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원장께서는 전 세계를 통 털어서 유례를 찾기 힘들다는 게 사실인데요. 정보 기관의 수장이었다는 분이 맨날 방송에 나가서 국정원 시절 "뭐를 알고 있었다, 궁금하지 않냐"는 식으로 대중들의 관음증을 부추기는 게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자신들이 내세웠던 '7대 검증'도 안 지켰던 민주당은 '원 구성' 합의도 안 지켜 첫째, 비상경제 시국에도 국회가 마비됐고 둘째, 인사청문회 자체가 불가한 상황이고 셋째, "尹이 하면 '강행', 文이 야당 패싱 인사 '34명 강행'하면  '정면 돌파'라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러고서 "文정부 인사부터 돌아봐라"는 비판에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도 文정부 인사다. 잘못됐다는 거냐"고 했는데요. '검찰개혁(조국 '검·경 수사권 조정', 추미애) → 임대차3법 → 언론재갈 → 정권교체 → 검수완박(이재명, 송영길, 처럼회) → 지선완박'이 났으니, 민주당 입장에선 잘못된 인사가 맞긴 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전대룰은 결국 수도권 출신이 많은 '친명계'가 유리하게 됐습니다. 전략이 없으면 룰 싸움이라도 잘 하던가, 극렬 문파 왈 "역대 최약체, 최악의 후보다"는 이 씨가 '어대명'이겠습니다. 현재 민주당 지지층 = '40대' + 호남인데, "원칙을 안 지킨다"는 이재명 씨 때문에 "민주당과 호남 간 '균열'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재유행'은 확진자가 두 배씩 느는 '더블링 현상' 중으로, "이미 걸렸는데 '또 걸리겠냐'"가 아니라, 오미크론 하위 변이('BA.4, BA.5')가 등장, 기존에 구축해놓은 면역과 무관, 이미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과 자연 면역이 있더라도 새로운 변이에 의해 감염되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굿바이',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이' '도려내야'"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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