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박지현,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2주기...민주당 사과하라

T.B 2022. 7. 9. 18:14

586 인민 운동권 문화에는 '조직 보위'라는 게 있습니다. 유튜브 등을 검색해보면 드러운 얘기들이 나오는데 공동체, 국가, 이념을 개인보다도 우위에 둔 '전체주의'적 발상으로, "성 문제가 있어도 조직을 위해 여자가 감내해라"는 것을 말합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이 "2년 전 오늘, 故박원순 전 시장이 사망한 날이다"며 민주당의 M번방 사태를 반성했습니다.

 

민주당은 동료 직원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박 전 시장에게 노리개 취급을 당했던 피해자를 오히려 "피해호소인"이라 불러 극렬 팬덤들을 선동, 피해자 신상을 유포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2차 가해를 저질렀는데요.

 

박 전 위원장은 "2년이 지난 민주당은 '달라졌냐'"면서 박완주 의원 노래방 OO미수, 권력형 짤짤이를 친 최강욱 씨 등 "전혀 바뀐 게 없다."며 "권력형 성폭력은 한 개인의 삶과 존엄을 파괴할 수 있는 심각한 범죄행위다.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2주기를 맞아 민주당이 사과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위대 출신 '40대 남성'이 "모친이 '종교에 빠져' 재산을 탕진했다"고 살해한 아베 총리의 비보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매우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과 일본 국민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자영업·소상공인들을 빈민들로 전락시킨 K-방역과 코로나 19 백신 유족들과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 삭제했냐, 강제 종료했냐"니까 "아니다, '물가나 잡아라'"는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 유족들에겐 단 한 마디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지 않는 건 "종전선언은 '피를 먹고' 자란다"는 전체주의적 발상인지 의문입니다.

 

 

민주당은 왕행정관, 뽕행정관 '국기문란'이나 답하라니까 "아니다, '비선농단'이다"더니 "아니다, '비선정치'하냐"는데, 아무리 봐도 어설프고 전혀 터무늬 없는 '뇌피셜들'에는 방치하지 '말아야'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당신이 잘못하고 있을 '푸쉬업 방법')

 

'新일베' 준딸들이 한 '남성단체'에 몰려가 "왜 '사면초가' 이준석일 안 지키냐? 이준석 수호집회라도 해야하는것 아니냐?며 일을 못할 정도로 괴롭히는 중이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인기스타'인데 왜 그걸 남한테 하라는 건지 의문입니다.

 

▲ "'대공황' 오는데 '국정깽판' '민주 없는' '1번당' '민생깽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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