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문재인 국기문란 사법 리스크 될까

T.B 2022. 7. 8. 23:01

 

북 해수부 공무원 피살, 월북 조작과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이 '왕행정관', '뽕행정관'과 걱정원을 거쳐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사법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입니다. 검수완박 공포하고, '셀프 혜택' 늘려논 文은 북이 총으로 쏴 죽이고 시체를 불태운 공무원 아내, 아들, 딸에게 조차 단 한 마디를 하질 않는 중인데요.

 

 

유족 측은 박지원 전 원장이 "재임 시절 자랑스럽게 월북 정황이 있다고 떠들고 다녔다. 권력을 이용해 호의호식했다면, 이제는 범죄의 대가를 치를 차례다", "첩보를 들었음에도 구조해 달라는 그 외침을 외면한 뻔뻔한 권력자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며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엄창록'이 살아 돌아와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 "(1) '민생 대책', 경호 강화 차원에서라도 '제2 부속실', 라임 2,400억 '종착지', 채널A 수사기록 '불법유출' 등 할 수 있는 것과 (2) 없는 것부터 구분져야 한다"고 하는데요.

 

문 정부에서 심각하게 갈라쳐진 4,4,2 양극화로 인해 예전처럼 정권 초기 허니문 효과나 고공행진이 쉽진 않을 것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운동권만 고결하다는 '시대착오'처럼 지지율을 인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팬덤 정치, 이미지 정치 등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부동산 문제, 전기요금, 자영업자 회생, 북핵, 노동 개혁, 연금 개혁 등 전 정부의 '뒤치다꺼리' 과제를 해결하려다 보면 지지율 상승이 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며 "인기에 연연하기보다는 긴 안목으로 인내심을 갖고 국정을 수행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적당히 맺고 끊는 게(low, medium, high) 중요한데 "아니다"며 사방팔방으로 계속 high였던 '일베' '터프가이' 하나 갔고, 이 씨 하나 더 남았는데, 설훈 의원이 "간보지 말고 '빨리 출마' 선언하라"고 했는데요.

 

졌지만 잘 싸운 대선에 이어 → 검수완박 → 선사후사(先私後私) 셀프 공천 거래 → 지선완박을 내고도 맨날 남 탓만 하니, 친문 삭제가 훠언한데도 "전적으로 '책임지라'"며 순순히 전권을 준 것 같기도 한데, "'쌍방울', '백현동' 등 → 개딸줌마 재명수호 → 끝내 구속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 "'대공황' 오는데 '국정깽판' '민주 없는' '1번당' '민생깽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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