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박지현, "내가 상납이보다 못하냐" 이재명 입장 밝혀라

T.B 2022. 7. 7. 14:22

"동네 편의점이냐, 싸이월드 동창회 하냐, 창피해서 못 살겠다"는데도 "아니다, '터프가이'다"던 민주당이 '정권교체 → 지선완박 → 총선완박'까지 낼게 훠언한데도, 통제할 사람이 없어 '멋대로'인 '어대명'에 당이 뽀개지게 생겼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대장동 수사 중에도 쌍방울 측에 '30억원'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고, 성남의뜰은 화천대유에 지급된 '4,040억원'의 배당금을 무효로 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화천대유 측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지고 보면 민주당 코어층(친문, 호남)에 세월호 때 유입된 극좌(나꼼수, 미권스, 경기동부, 열린우리당 계열)가 국힘을 들어먹었던 '빤스목사, 가스통 어르신들과 "익명의 뒤에 '숨어서' 대포차 같은 정치를 하고 있다"는 이준석과 준딸들'의 역할을 하는 중입니다.

 

"'구멍가게' 수준으로 일을 처리한다. 당무위 회의록을 공개하라"는 박지현 전 위원장은 이재명 씨에게 "내가 그저 장식품이었냐"면서 "여성 혐오, 남녀 갈라치기도 모자라 성상납 이준석과 동급이라는 김남국 의원의 성인지 감수성이 빵점이고, '상납이'보다 못한 존재로 비하한 것은 모욕을 넘어 망언이다"며 이 씨도 같은 생각인지 분명히 밝혀라고 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마이크 파워', 유명세로 따지면 이준석, 김동연 경기지사에 뒤지지 않는다"했고 룰 싸움 논란에 대해서는 "처음 결과가 나왔을 때 정말 망신스러운 일이라 생각했다"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다음 총선 승리는 이렇게 멀어지는 건가 싶었다"고 했습니다.

 

 

김종민 의원은 "표가 궁할 때 실컷 써먹고 '이제 와서 이 사람 당원이 아닌데요' 하면 국민들이 납득하겠냐", "'토사구팽' 맞다"며 출마를 막은 건 옹졸했지만, 박 전 위원장이 이 씨의 계양을 출마에 앞장선 사람이라며 "지방선거를 엄청나게 힘들게 만든 사과부터 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감사원에서 EU 택소노미(Taxonomy, 녹색 에너지)에 포함이 '확정된 원전' 등 허위 공문서까지 만들어 '봐주기 감사'를 했다는 '문재인 감사원'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국민 속이고 여론 호도한 '월북몰이', 文 입장 표명해야

"국정원 '서버 교체'때부터 이상하더라" '문재인' 정부 때 50억원대 투자 손실을 본 '양우회' 등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시작한 국정원은 두 '걱정원장'을 고발했는데, "난 한국 공무원, '구조해달라' ← 왜 삭제했냐, 강제 종료했냐"에 박지원 전 원장은 "아니다, '안보장사'다"고 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에 "'홈트레이닝'이 시그널이다" 했는데 ① 1,310원도 뚫은 환율 ② 100달러 밑돈 유가 ③ 美 장단기 금리 또 역전 →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 '현실화'로 시장이 '초토화' 됐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원 구성 합의를 이행하지 않아 국회가 '놀고 있어' "정유업계의 유례없는 '초과이익' 환수가 되질 않는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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