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구름인파 몰린 준석수호 시위 현장

T.B 2022. 7. 17. 00:18

'고민정' 의원이 연이은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멀쩡한? 청와대 버리더니 대통령실을 궁궐로 만들었다"고 일침 했는데요.

 

 

430만원짜리 이탈리아산 화덕으로 애들 피자를 궈주기를 했나, 세금으로 사치를 부리기를 했나 뭔 궁궐까진가 싶기도 한데 '박새아' 씨, 탁현민 씨, '이네스 양', '김현지' 씨와 '마술사' 등 ← "지자체장 되고 정권 잡고 하면 죄다 지인들 채용시키려 혈안되어 있는 'xxxx들' '구속감!'" 등 민주당 지지층의 비판이 있습니다.

 

 

탈북 청년 강제북송은 귀순 의향을 '알기도 전에' 청와대가 걱정원에 '범죄 탈북자 송환사례가 있는지'를 문의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 건낸 USB에 '원전 건설' 내용이 있었는지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사 앞에 청년들이 모여 '준석수호' 시위에 분노를 표출, '구름인파'가 몰렸습니다. 실시간 시청자 수가 무려 246명으로, "난 일 있어서 힘들긴한데 다들 시위 좀 나가자" "적극적으로 목소리 내고 참여해야지" 등 준딸들의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챙모자 등 패션으로 비추어 볼때 '개딸줌마'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 준딸들에 따르면, "틀딱 눈에만 그리 보이는 거지, 이준석 지지하는 일부 이대녀, 삼대녀일 것이다" "집회 규모가 중요한가 싶다. 메시지 이런 게 중요하지" 등의 반응입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룸살롱' 성상납이 진실이라면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다"고 하는데요.

 

이대남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이준석 죽이기'가 된 시위가 롤챔스 시간이랑 겹치지만 않았어도, 구태들이 에어컨만 설치해 줬어도 갔을텐데 무능한 국힘 구태들 때문에 못갔을 것 같습니다.

 

사진기사, 관계자, 집회 참석자 포함 28~29명 추산

 

집회에 모인 인원은 총 '7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편의 1표 뺐어와 2표 차로 만드는 게 쉬운 줄 아나, 기본(보수, 'TK'와 PK)이 없는데 맨날 무슨 개혁을 하네 마네 '짝퉁 중도' 찾으면서 난사를 해댔으니 "당 의원 115명 중 적이 100명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무등산을 100번 오른들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평입니다.

 

▲ "'국정깽판' '민주 없는' '경제 불감' '1번당' '경제가 우선'이다 '민생깽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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