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전 청와대 안보실장이 '22세, 23세 탈북 청년 강제북송' 사건 당시 "북한에서 먼저 송환 용청을 한 적이 없다"며 "문재인 정부가 강제북송했다"고 했는데요.
국제법, 현행법(헌법 3조) ← 법을 위반해놓고 뭘 그렇게 '떳떳하다'는 건지 "특검·국정조사도 꺼리낌이 없다"는데, '됐으니까' 국정원 조사, 검찰 수사 받으면 되겠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주요부서의 수사가 활발해지면서 참관실 이용도 쉴 틈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는데, 검찰에서 두개뿐인 디지탈 포렌식 참관실을 확장하고 수사 인력을 보강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이 '검수완박'으로 무력화 시킬 수사정보 수집 기능도 복원에 나섰습니다.
자생당사(自生黨死)를 꿈꿨지만, Kamikaze를 시스템을 향해 들이 받아 자사당사(自死黨死, "너 죽고 나 죽자")가 될 이재명 씨, 된 준석이에 이어 민주당은 (1) '법사위 합의' 파기로 국회 마비 (2) 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① '켄타우로스'(BA.2.75) ②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에 국민들은 고통을 받는 와중에 "나라를 들어 먹겠다"는 건지 당사국사(黨死國死) 중인데요.
민노총 부위원장, 세월호 특조위원 등 '문 정부 임기 말 알박기 인사'가 '59명 외'에도 '22명이 더' 있는 게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씨가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계파공천, 사천, '공천학살'을 없애겠다",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첫째, 민주연구원에 따르면 지방선거 패배 원인이 검수완박, 송영길 전 의원 공천거래와 이재명 씨 출마, 이 씨가 3고 초려를 했던 박지현 전 위원장과 처럼회의 M번방 성비위 논란 등 갈등의 장본인이 이 재 명 씨였습니다.
둘째, 모든 게 윤석열 정부 탓이라는 '무식한' 정당 노예들의 바람과 달리 '바이든' 대통령 등 전 세계적으로 집권 여당 지지율이 하락 했는데, '묻으면 낙선' '이재명의 민주당'은 국힘에서 빠진 지지율을 흡수하지 못하는 등 '이재명 리스크'가 '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게 사실입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은 2030 여성 보좌관들 앞에서 '짤짤이를 친' 최강욱 씨에게 "폭력적 팬덤과 헤어질 결심을 하라"했는데요.
15일 영화 '그대가 조국' 시사회에 참석한 최 씨가 민주당 게시판에 올렸던 짤짤이 사과문이 자신이 쓴 게 아니라 "박지현 전 위원장이 썼다"고 '거짓말을 쳐서' 17일부터 "극렬 팬덤들이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구름인파'가 몰린 육전무(60대, 호남, 무직) '인기스타' 준석수호 집회 참여 인원이 논란입니다. 10명이냐, '7명'이냐, "아니다, 메시지 이런 게 중요하다" 등 의견이 분분한데요. 전여옥 전 의원은 "하루 전날 15일 밤 사이 4,000명이 넘게 만남을 신청했다고 자랑을 했던 '입벌구'가 직접 밝혀라"고 했습니다.
"이준석이 차기 당대표 1위다"며 KBC 광주방송, UPI 뉴스 등에서 보도됐던 여론조사 업체 넥스트위크리서치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규제를 받지 않는 '미등록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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