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 매드맨 행세 이열치열로 계산해야

T.B 2022. 7. 16. 16:11

지역사회 유림공원 나꼼수 콘서트에서 BBK를 외치던 이명박 전 대통령 때, 생물학 교수들이 "틀렸다"는데도 "아니다, 잠복기가 10년이다"던 광우병 '거짓말' '선전선동' 및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탄핵을 운운, 지지율이 10%대까지 추락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회주의 선전영화의 대표작 전함 포템킨 - 독일의 좌파 선동가 빌리 뮌첸베르크는 공산주의 선전을 위해 신문, 잡지, 영화, 연극 등 각종 미디어를 종합적으로 활용했다.

민주당이 '제2의 광우병 사태'를 모티브로 경쟁하듯 '아무말 대잔치'로 막말 공세 중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해야' 한다"에 이어 나꼼수 김욕민 씨는 "한동훈, 이상민 장관도 '탄핵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왜 저러냐, 결론 나온 북 피살 해수부 공무원, "귀순을 '여행이라 조롱'" '탈북 청년' 강제북송에 이어 월성원전, 울산시장 선거개입,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문다혜 씨 전 남편) 이스타나 특혜 등과"'객관적으로' 존재한다"는 대장동·백현동, 코나아이, 변호사비 대납, 대법원 재판거래, 김혜경 법카, 이동호 성매매 및 도박 뿐만 아니라 "'이준석'은 '빙산의 일각' '김성진' 리스트" 등 "죄 지은 게 한 둘이 아니라 매드맨 전략 중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신사적으로 대접해줘 봐야 알아 줄 것도 아니라 (1) '중도실용' 노선으로 할일 해 가면서 (2)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계산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구제책'도 뜯어보면 (1) 자영업자 약 551만명 중 "25만명이 최대 90%의 원금 감면 혜택을 본다"는 건데 '4억 이하 1주택자, 개인소득 연 3,500만원 이하'가 조건 (2) 586들에 '가스라이팅' 당해 가난해진 청년 세대 빛투 저신용 구제책도 연간 1인당 최대 263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영끌족, 벼락거지 '만든 x'은 SNS질 하고, 구제해주는 x은 두들겨 맞고 있다"고 하는데요. 심보가 참 재밌는 게, "니들이 '희생하라'"해서 2년 동안 혜택을 봤으면 보상을 해줘야지 '모럴 해저드(moral hazard)'만 갖다 붙이면 되는 줄 아는건지 의문입니다.

 

▲ "'국정깽판' '민주 없는' '경제 불감' '1번당' '경제가 우선'이다 '민생깽판'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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