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소주성'에 일자리 3.5만개 해외로 증발

T.B 2022. 7. 17. 23:07

이재명 씨가 '사법 리스크' 지적에 "수사는 밀행이 원칙인데 동네 선무당 굿하듯 하고 있다. 조용히 진실을 찾아 책임 묻는 게 아니라 꽹과리 치고 동네 '소문 내는' 게 주 목적 같다"고 하는데요.

 

 

K-180 : 1로 들이 받고 5년만에 바로 정권 뺏어온, "걸리면 간다"는 'ENFJ' '악어 사단'이 꽤 우스워 보였던 것 같긴한데, 박용진 의원은 "부동산 의혹도 탈당인데 '덮고 갈 순' 없다", 설훈 의원은 "반성 없이 책임만 회피, 비아냥과 '조롱거리'로 전락했는데도 폭주하는 기관차를 멈춰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배우 김부선 씨, 형수욕설, 조카 데이트 살인, 장남 이동호 씨 성매매 논란의 그 이재명 씨가 왜 '개딸줌마' 팬덤이 있을까?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종교 외엔 설명이 안되는 조국 씨 '세차'가 이해가 됐던 것은 아니듯이, 40대도 그렇지만 어차피 민주당 찍는 극좌줌마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다 죽어~"

"위법 여부와 사건의 성격이 수사기관을 통해 '엄정'하고 명확하게 드러날 것이다"는 22세, 23세 탈북 청년들의 "귀순에 진정성이 없었다"는 민주당의 주장과 달리 서울중앙지검에서 시종일관 "대한민국에 남고 싶다"는 '자소서 20여장'을, 통일부에선 강제북송 '동영상'을 확보했습니다.

 

미국, 영국 등 세계적으로 소문이 났는데도 "죽어도 싸다"며 조직 보위하는 민주당이나 ① 가해자 폭행범은 '분'이고 ② 피해자는 "맞아도 싸다"는 "지지층(구성원)이 정치인(시스템)의 수준을 말한다"는 말이 와닿는? 중입니다.

 

'기축통화'국은 언제되는 건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되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사이에서 "'폐업'밖에 답이 없다"는 위기감이 확산되는 중입니다. "소득이 성장을 주도한다"며 최저 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근무 도입 등 급격한 '노동 규제'로 일자리 3.5만개가 해외로 사라졌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가계부채가 GDP(국내총생산) 100%를 넘겼다. 미국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때 가계부채가 GDP의 80%쯤 됐을 거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올리면 가계부채 탓에 서민들이 쓰러진다.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물가 때문에 생활이 힘들다. 이 딜레마는 한국만 갖고 있다."고 했는데요.

 

 

달러 '초강세'에 ① 4억 미만 주택, 변동 금리 → (금리가 올라도 이자를)고정 금리 시행 ② 한,미,일 '통화 스왑'이 '추진'되는 중입니다. 6%대 물가 상승이 9월~10월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데, 올해도 '각오'해야겠습니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자영업자, 청년 '구제책'은 빚 갚아 온 자영업자들로부터 불만이 나오는 중입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