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공무원 채용 문제인 것이면 "문재인이 문제다"

'해명'이 '패러디'되는 중인 "어쩌다 공무원 채용 문제인 것이면 '이재명'은 문제다"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 편입니다.

 

(1) 문재인, '김정숙' 부부는 오랜 인연인 해일(HEILL) 양해일 대표 딸 '이네스 양'(Ines Yang) 씨를 청와대 총무비서실 행정관으로 채용했습니다.

 

첫째, 청와대 공무원이 될 수 없는 프랑스 국적으로 국가공무원법 제26조 위반

 

둘째, 국가공무원법 제64조 '겸직금지' 위반

 

셋째, '비선' + '농단'이 되려면, 몰래 인물 또는 단체와 관계를 맺어 이익을 본 것을 말하는데, "'신안군'이 양해일 대표와 공동 기획"을 하는 등 문재인 정권에서 해일 브랜드가 당연히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2) 혜경궁 김씨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에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3) 딸 문다혜 씨의 '전 남편'(사위) 이스타 항공

 

박두선(맨 왼쪽), 문재인

(4) 문재인 전 대통령은 퇴임 전 '동생의 지인'(동창)을 대우조선해양 (박두선)대표로 '알박기'를 해놨습니다.

 

 

(5) 문 전 대통령은 5명 전원이 각종 추문과 논란에 연루 된 민정수석들에 공적 능력보다 사적 인연을 앞세워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람들만 골라서 썼는데요. "아니다"고 우길 거라는 거 알고 있는데, 그중 한명이 그 유명한 '조국 씨'였습니다.

 

(6) 호남 의원 인맥 → 문재인 대선캠프 → 청와대 입성을 한 '필로폰' 행정관

 

(7) 문재인 전 대통령은 TBS 털보방송 '김어준' 씨 처남 '인태연' 씨를 위해 원래 없던 직을 신설,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 청와대 비서관으로 채용했습니다.

 

(8) "고1 때 '공유했던 여자' 여중생과 성관계를 했고, 임신한 여선생에 성욕을 느낀다"는 탁현민 씨는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및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으로 위촉됐습니다.

 

(9) 문재인 대통령의 팬클럽 '문팬'의 창립자이자 카페지기 → 코레일 '비상임이사'

 

오, 놀라워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창올림픽 당시 북한 대표단 등 대규모 인원이 방한했는데 2박 3일에 '28억6,000만원'을 지급, 국정원이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중으로 알려졌는데요. 박지원 전 걱정원장께서 갑자기 한 달 정도 입원을 하셔 '걱정'이 되는 중입니다.

 

민주당이 왜 자꾸 억지 부리냐, 강제북송 자백을 한 '정의용' 전 청와대 안보실장에 이어 우상호 위원장까지 "국정조사를 하자"는데요. '됐고', 계산해야겠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당' '채용' '비리' '알박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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