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중도와 영남을 커버할 수 있는 '조기전대'가 필요

T.B 2022. 7. 15. 22:54

대장동 더불면 연쇄 간접살인 사건을 옹호하는 개딸줌마들을 "사람이 죽었는데 그럴 수가 있냐, 인간 같지도 않다"고 비판했던 극렬 문파(대O문)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한 게 '해수부 공무원, 탈북 청년'까지 사람이 죽었는데 애도는 커녕 '문주잣대'를 들이민다는 것인데요.

 

'청와대' 안보실이 전화로 경찰특공대를 투입했던 탈북 청년 강제북송에 이어 "'삼척항' 목선 귀순 사건도 다시 '들여다 볼' 계획이다"는데, 또 어떤 식으로 획 기적인 철판을 깔 건지 기대되는 중입니다.

 

'과거 : 조국 수호 → 현재: 재인 수호 → 미래 : 재명 수호'까지 저럴 수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멸망'에 이르는 교조주의는 '마약'이다"는 것 같습니다

 

'미합중국' 스피릿(다양성, 함께, 강함)을 대변하는 스포츠 MMA를 보면 팬들은 K.O에만 열광을 하는데, 그 과정까지 반복해서 체화시킨 기술들과 수 싸움이 오가는 셋업 과정 없이 "아니다, '원펀치'다"면 바로 카운터에 걸리기 십상일 것인데요.

 

한 달 새 21%p가 하락했는데, "지지율 하락 원인을 어떻게 분석하냐"니까 "오로지 국민만 바라본다"가 뭔 소리를 하는 건지, 할 소리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대선때는 자칭 '홍보의 귀재' 준석이와 0점짜리 '네거티브 대응팀'이 속 터지게 만들더니 민주당이 사사건건 물어 뜯으려고 혈안인 와중에, 왜 '똑같은 문제'가 계속 발생하는지 의문입니다.

 

환율, 물가, "하루 '60만명'까지 치솟는다"는 코로나 19도 날 뛰는 중에 서울이야 '부동산과 금리 인상'에 어쩔 수 없다지만, '중도·영남 지지율'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또 사달이 날 특정 주자 편을 들자는 게 아니라, 위기 시국에 '국정기조' 전반에 대한 재점검과 윤석열 정부를 기업인 마인드로 뒷받침 할, 중도와 영남을 커버할 수 있는 '조기전대'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국정깽판' '민주 없는' '경제 불감' '1번당' '경제가 우선'이다 '민생깽판' 중단하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